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지금까지 이러려고 빌드업 했나봐요. 속 시원해요. 너무 좋네요
진짜시원하네요.
공회장한테 공진단이 진상구 아들이라고 이야기하는
필승이 할머니 같은 사람이 필요하긴하네요
지금까지 이러려고 빌드업 했나봐요. 속 시원해요. 너무 좋네요
진짜 속이다 시원하네요~~ 할머니 완전 사이다예요.
할머니 때문에 드디어 알게된 공진단 친부 공진택 회장이 유전자 검사해서 다 알게 되었네요
밝혀지네요. 길게 돌아 왔네요 ㅋ 유전자 검사지까지 확인한 공회장 사이다전개네요
그러게요. 이번엔 필승이 할머니가 쓸만하네요
필승이 할머니가 엄청 중요한 증언을 해주셨네요. 이제야 답답한게 하나씩 풀려가나봐여
진짜 도움은 됬다만 노인네가 이집저집 쑤시고 다니네요. 사실이래도 한집안 뒤엎어질만한 얘기로요
할머니가 제대로 한건 했네요. 여태까지 고구마 악당짓만 하더니 ㅋㅋ 좋은 촉새역이었어요
필승할머니 넘 좋아요. 사이다 최고
중요한 증언이 되어주었네요 이번 장면은 속이 시원했어요
진짜 드라마 내내 미운 할머니더니 마지막에 한 건 하시네요. 이러려고 할머니 캐릭터가 한결 같았나봐요
그런것같아요 중간역할도 감초네요
열가지 밉다가도 하나 잘하니 이쁘네요. 지금이라도 말해서 시원하네요.
실제로 저런 할머니 있으면 바로손절할듯요.이드라마에선 꼭 필요한 인물이죠
주책바가지인데 답답하게 한주 더 기다리지 않아도 되서 좋아요. 오늘도 주책 많이 떨어주길
할머니 완전 사이다예요 속 시원해요. 너무 좋네요
속이 아주 시워어언핮니다 ㅎㅎ 유일하게 행복했던 장면같네야?ㅋㅋㅋㅋ이런 거 하나만 넣어줘도..기뿐
와 이 할머니 드디어 사이다를 주는구나.. 그동안 너무 얄미웠는데 이제라도 착한 일 하네요
일러바치는 배역이 한명쯤있네요 필승할머니는 입이가벼워요
필승이 할머니 너무 짜증났는데 여기서 유일하게 통쾌했어요 ㅋㅋ 할머니 때문에 드디어 알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