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매일 정장입고 나오고 부티나던 공진단 이렇게 나락 가네요
공씨 핏줄인거 하나믿고 잘난척 있는척 폼 잡고 다니더니 거지꼴로 초라해졌네요
아직도 도라를 잊지 못해서 순정 칼국수집까지 왔는데 내일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