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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 화 남지도 않았는데
매회마다 도라가 안우는 날이 없어요
작가님은 쓸 이야기가 그렇게 없나요? ㅋㅋㅋ 등장인물이 몇인데..
매회마다 도라만 고통받고 울고 필승이는 위로하고..
도라 불행서사만 잔뜩 나열해서 보는 사람도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조금 풀릴만 하면 도라가 또 불쌍한 일 당하고.. 에효 ㅋㅋㅋ
그러게요 도라 캐릭터에 너무 불쌍서사 잔뜩 몰아넣어서요 보기 좀 지치네요
도라의 고통과 아픔이 반복이에요. 정말 안타까워요
미녀와 순정남은 정말 도라가 너무나도 불쌍해요 이제는 계속 보다가 너무 불쌍해서 못보겠어요
오늘도 이상한 인간들 때문에 도라가 많이 속상했는데 앞으론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도라의 고통을 끝내주세요 ㅠㅠㅠ 보는사람도 지치네요 흑
밝혀져도 소문만 믿는 사람이 많으니 시선이 아직 안좋네요 보는 제가 다 지치더라고요
제말이요,, 이 작가님은 여자주인공이 고통 받는걸 되게 좋아하나봐요 도라만 보면 맘 아파죽겠어요
그러게요. 이제 하나씩 해결되는 것 같은데, 도라랑 필승이는 왜 아직 그러고 있는지 답답해요. 주인공은 도라랑 필승이인데 언제 행복해질까요?
도라 진짜 안타깝고 제가다 슬프더라구요. 진짜 웃고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어서 보고싶네요.
도라 너무,,,,ㅠㅠ볼때마다 맘이 아퍼요 이제 좀 행복할때도 됐는데 온갖거 다 도라한테만 몰빵해서는 ㅠㅠㅠ 뇌절같아요 이제..
그러게요. 좀 웃고 행복한 모습 좀 보여달라요. 마지막회에서나 보여줄라는가
저도 이 마음이에요 이제 슬슬 그만...
제가 예전에 알아봤는데 이 드라마 작가님이 여러명이에요.한명이 아니더라구요
도라만 너무 고통받아요. 이런 드라마는 처음입니다
도라 캐릭터가 그런것 아닐까요 처음 종합적인 내용도 톱스타 추락후 톱스타로 부활인것 같았습니다
도라 진짜 우울증걸릴듯요 맨날 고통받는 도라 ...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여기 다 적혀있네요 도라 너무 불쌍해요
그러니까요.. 그냥 도라불행쇼에요 드라마가.. 쓸 얘기가 그거뿐인가봐요 ㅠ
도라 그만 울어요 언제쯤 행복해진 느낌 볼 수 있을까요
도라 불행은 왜 끝이 없고 공진당의 악행은 멈출 기미른 안보이는건지.. 작가님의 의도를 잘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