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 화 남지도 않았는데 매회마다 도라가 안우는 날이 없어요 작가님은 쓸 이야기가 그렇게 없나요? ㅋㅋㅋ 등장인물이 몇인데.. 매회마다 도라만 고통받고 울고 필승이는 위로하고.. 도라 불행서사만 잔뜩 나열해서 보는 사람도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조금 풀릴만 하면 도라가 또 불쌍한 일 당하고.. 에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