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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진단이가 차 안에서 도라와 필승이 함께 있는 모습 보고 있었잖아요.
자신이 그렇게 된게 도라, 필승이 때문이라고 말도 안되는 생각하고 해코지하는 거 아니겠죠?
도라 막 납치하고 그런건 아니겠죠?
9월 말부터 다음 드라마한다고 예고도 하던데, 도라랑 필승이는 언제 행복해지고, 진단, 애교는 언제 진심으로 뉘우치나요?
그러진않겠죠?ㅠ 저도 보면서 그런생각들었어여
그런 고구마전개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러진 않겠죠... 진단이는 아닐거예요
예고편에 정말 끝까지 공진단 나쁜짓 할까봐 걱정이네요,오늘 내용이 기대되네요
에이 설마요 도라 납치는 ㄹㅇ 막장인데...ㅠ
진짜 더이상 나쁜일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도라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그럴수있을것 같아요. 그냥 물러날 진단이 아닐것같아요
기냥 넘어갈성질은 아닌게 분명합니다. 나쁜짓하다 빨리잡히던가ㅋ
그만 도라한테서 손을때야 할텐데.. 이제 도라의 행복한 모습만 봤으면 좋겠어요
도라 좀 그냥 두면 좋겠는데 진짜 짜증나네요 못돤 마음 먹으면 진ㅋ자 가만 안둬야죠 나쁜 ㅡㅡ
고구마 전개면 저 진자 못봄니다..
도라에게 미련이 있지만 포기할거같았어요.오늘 공진단 어떻게 할지 궁금해요
설마 그럴리가.. 제발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말이에요 ㅜㅜ 속상하네요
공진단이라면 끝까지 더할가능성이 있어보여요 집착남의 말로는 어떠할지
설마 그렇게까지 하나요ㅠㅠ 그건 아니길요
에이 그렇게까지 최악으로 가진 않겠쬬ㅠㅠ
에이 그렇게까지 막장으로는 안 가겠쬬
오늘 보니 역시나가.. 진단이 근본부터 글러먹었네요~ 아주 막장이에요
사이다 좀 먹고 싶네요. 고구마 그만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