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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단이 엄마에게 허름한 집에서 살고 있으라고 데려다 줬는데.공회장댁에 다시 찾아갔네요.홍애교 가도 반겨줄 사람 한명도 없는데 그렇게 믿고 의지 했던 고모님 마음이 완전 돌아섰네요..이모습을 지켜보는 공회장과장수연 과연 두사람 마음은 어떨까요?잘됐다고 생각하겠죠?
이해못할 행동을 하고 있지요. 황당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해요
흠 마냥 좋아하기에는 그렇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냥 뭔가 허망하고 답답할것 같아요.. ㅎ
오랜시간 한 집안을 속여왔는데.. 나같아도 참지 못할거 같아요.
드라바 보면서 저까지 답답하다는 생각해요
잘됐다고도 생각할 수 있을 거 같네요
뻔뻔하기 짝이 없네요 홍애교.. 받아 줄거라고 생각했는지
엄청 답답하겟죠 속이 말이 아닐거예요
진짜 온갖 생각 다 들것 같아요. 많이 답답할것같아요
흠....그러기여 뭐 응원하기도 뭐하공 ㅋ좀 재미있기는 하지만 기다러지기도해여
이드라마 볼때마다 답답할때가 많아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건 맞겟죠?
어이가 없을 것 같아요.. 홍애교 왜이렇게 뻔뻔한걸까요
오랜시간 한 집안을 속여왔는데요.. 황당하기도 하고 답답하네요
공진단이 마음을 착하게 먹으면 좋겠어요. 두 부부도 행복하면 좋겠네요.
깝깝하겠죠.. 공진단은 언제 정신차릴까 모르겠어요 ㅜㅜ
사랑니 빠진 기분일듯해요 시원한듯 하면서 허전한 기분일듯
억지가 심하지요 그냥 감옥 확 보내버리고 싶네요
한없이 밉기만하겠죠 그리고 이제는 남으로 보이겠죠
복잡한 심경일거같네요... 배신감도 엄청 들거같고 ㅠ 아이고
공회장도 좀 별로에요..ㅋㅋㅋ;; 양자 사건으로 비호감 됐네요
본인 복을 본인이 찬것과 같은 것이죠. 부잣집에서 그냥 살지 바람피다가 그 남자가 사실을 불어 버렸잖아요 어쩔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