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토마토T193968
공진단 끝까지 너무 하네요 도라만 아프게 놔두고 도망까지치네요
공진단 미친×
도라 납치하고 사고 방치하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데 걸을수 없을수도 있다는 의사
도식 필승 멘붕왔네요
공진단 끝까지 너무 하네요 도라만 아프게 놔두고 도망까지치네요
아니 이게 말이 되나요.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어이가 없네
미친거아녜요 짐승이네요 사람도 아닌 공진단
미친 .. 진짜 드라마 짜증나요 공진단 잡아서 죽이고싶네요 도라 좀 행복하게 만들어주세요 제발 갑자기 사고에 못 걸을수도있단게 말이냐거요
그래서 드라마인가 봐요 이렇게 전개를 해야 하는건지 어이상실
도대체 사이다는 언제주는거냐며..
주인공이니 걷긴 하겠지만..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도라한테 대체 왜이러나요
답답 하네요. 어서 해피엔딩 오길 바래요.
진짜 드라마 전개가 왜이러나요. 도라 너무 불쌍해요
헐 진짜 끝까지 너무하네요 ㅠㅠ 얼른 해결됐음 좋겠어요
진짜 작가 누군지 왜 이렇게 괴롭히나 몰라요ㅡㅡ 이제 그만 행복한 삶만 살아도 바쁠거 같은데 말이에요
아니,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너무한 거 아니에요 살려 달라고요 제발
드라마가 발전이 없네요. 지루해 지고 있어요.
도라 진짜 인생이 너무 기구해요ㅜㅜ 도라 언제쯤 행복해질까요
진짜 갈데까지 갔네요 공진단은.. 이제 도라는 어떻게 될지 ㅜㅠ
도라를 납치하다니 너무하네요. 공진단 벌 받는것 보고 싶네요.
드라마 종방까지 너무 많은 시련을 주시네요 필승, 도식 도라 걷지못할수 있다는 말씀에 우시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런 전개 정말 예상 못했어요... 이제 사이다만 나올줄 알았는데 뒷통수맞은 기분
도식 필승 오열장면에 같이 울었어요
생명에 지장이 없어서 다행이나 못걸을 수도 있다라는건 참.. 그렇네요ㅠ 다시 걸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 행복한 장면 좀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