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독수리U206607
제발 사이다 좀주세요ㅠㅠ 답답하네 진짜
사고 후 깨어난 도라
다리 감각이 없다며 이제 못걷는거냐며 우는데 속상하네요
언제까지 시련 줄건지 진짜 답답해요
제발 사이다 좀주세요ㅠㅠ 답답하네 진짜
저도 지금보고잇는데 너무 짜증낫어요 다리감각 없다는데 너무 눈물낫어요
참 뭐라해야 할지 전개가 쫌 답답하게 흘러가네요 아무 생각 없이 봐야 할 듯요
도대체 이 작가님은 도라를 싫오하는건가요? 왤케 도라에게만 자꾸 시련을 주는지.. 끝이 보이는데 도라 좀 행복하게 해주면 안되나요
아니 진짜 여기서 고구마를 먹일줄이야
진짜 도라한테 뭔 악감정있나요? 매번 도라만 이런일 당하는것도 지겹네요.. 고구마의 연속
도라야 왜 힘들기만 한거야...ㅠㅠ 드라마 연출이라도 너무한것 아닙니까
정말 답답했어요. 아마 다시 걸을수는 있겠죠
너무 답답해요 언제까지 이럴 건가요?
진짜 하.. 매 회차마다 고구마가 꼭 있는거 같아요ㅡㅡ 제발 도라 행복만 했음 좋겠어요..
왜 이런 일만 생기는 걸까요? 가슴이 찢어 집니다ㅠㅠ
어쩌면 좋아요 안 좋은 일만 생기네요
아이고, 사고 났나보네요. 회복해야 하는데
진짜 저 마음을 헤아릴수도 없는... 얼마나 절망적일까요ㅠㅠ
작가님 도라한테 너무하신거 아닌가요ㅜㅜ 걷게 해주리라 믿어요
사랑으로 금방 회복할 수 있을것 같아요. 재활 열심히 해야겠어요.
도라 사고건 때문에 걷지 못하는 상황 넝수 슬퍼네요
도라 너무 인생이 기구한거 아닌가요ㅜㅜ 드라마가 도라한테 너무해요...
시련이 언제까지 이어지나요 슬퍼요
다리의 감각이 돌아와야 희망이 생기는건데 안타까웠어요 작가님 이제 사이다좀 주세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