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백미자 자식들한테 버림받네요

도박장에서 일하다 잡혀온  백미자

단호하게 버리는 첫째아들

박도라 박도준 박도식 당신  자식아니라며

당신때문에 도라 저렇게 된거라며 화내는데 속시원

자식한테 버림 받고 노년에 불행해지겠죠

 

백미자 자식들한테 버림받네요백미자 자식들한테 버림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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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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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오리L207220
    도라엄마 이름 처음 알았어요 에휴 자식들한테 버림받을 정도라니 이제 진짜 더이상 잡을 줄도 없네요 왜 그렇게 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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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부신늑대Y242414
    이럴줄 알았어요 백줌마 정신 좀 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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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H207599
    진작 버림받았어야하는건데 자식들이 오래도 참았네요. 최악의 엄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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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데이지Y211682
    당연한 결과네요. 여태까지 많이 참아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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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장미G131379
    안타깝 지도 않네요. 너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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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처음부터 버림받앗엇어야 햇던거같아요
    아직도 정신못차린거같아 답답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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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백합P208174
    그럴 줄 알았습니다. 저런 사람은 정말 너무해요. 속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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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뽕구
    저래도 백미자는 본인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아마 평생 저렇게 살 것 같아요 
    도라남매들이 무시하고 사는 것 많이 벌이려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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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한삵A125532
    통쾌 하네요. 벌 받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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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D126900
    이그 진작에 버림받았어야 하는데....!!
     여태 많이도 참았습니다 진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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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는토마토K210268
    진짜 저렇게 해야 정신을 차리죠
    자식들이 오죽하면 저렇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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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세한낙타T202236
    다 자업자득인거죠 뭐.. 하나도 안불쌍하고 안타깝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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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끈기있는해바라기L186888
    백미자 영원히 속죄해도 모자랄판인데
    자신의 행동에 대해 못고치며 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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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월한원숭이X207317
    미자님 이상황에 도박이라니. 아들에게 너무 부끄러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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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도식은 엄마에게 도라가 공진단에게 사고 당한것 엄마 때문이라고 딱 잘라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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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랄한자두L210366
    버림받고도 또 자식들 발목 잡을까봐 불안하네요
    끝날때까지 불안한 마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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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스러운햄스터S190615
    결국 버림받네요 씁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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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J129503
    저도 저 장면 보고 속시원 했어요 무슨 자신을 물건 취급하고 부모 같지 않는 부모 노릇만 하고 보는 내내 눈살 찌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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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곰W120508
    저도 저럴줄 알았어요 ㅎㅎ
    정신 좀 차리지 왜 정신을 못차려서.. 최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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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엄마라고 다 같은 엄마가 아니죠
    독거노인으로 유병장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