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강아지J129503
작가가 박도라한테 감정이 많나봐요ㅠ 근데 드라마니까 도라가 재활해서 다시 걷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작가가 박도라를 질투하나요...
싫어하나요...
이제ㅜ하다하다 불구까지 만들어 버리네요
주말 드라마 참....
KBS드라마는 그냥 하지말아야할듯...
작가가 박도라한테 감정이 많나봐요ㅠ 근데 드라마니까 도라가 재활해서 다시 걷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작가가 도라를 싫어하나봐요 말이 안되는 전개죠
작가가 진짜 무슨 생각인지 궁금하네요 제발 아름다운 마무리 부탁드립니다
질투하나봐요 스토리가 헐이네요
어제 내용은 실망이에요 .도라가 필승이의 도움을 받아서 재활치료 성공해서 일어날거에요
50부작이 자신이 없으면 글을 쓰지 말던가.. 정말 별루네요. 다음 주말 드라마를 기대해 봅니다
정말 도라를 하반신 불구로 만들어 버리다니... 넘 슬프네요...ㅠㅠ 부디 빨리 도라가 좋아져서 필승이와 아름다운 결말을 보았으면 좋겠어요...^^
공진단 집까지 찾아와또 도라괴롭히네요 밥먹자고그러는데 지긋지긋합니다
배우들이 이들의 연기가 아까워요. 연출도그렇고 이런대본을 방치하다니
진짜 막막합니다
고구마도 적당히 먹여야지...도라는 언제쯤 웃냐고요...전작에서는 그래도 적당히 행복한 모습도 주시더니 작가님 정말 이번엔 좀...
진짜 도라한테 왜그러냐고요ㅠㅠㅠ 작가가 도라 질투하는게 맞나봐요...
정말 주말 드라만데 너무한거 같아요 아무리 막장이 유행이라지만,...에휴
다들 이드라마 보면서 욕만하시네요 저도 엄청했답니다
도라 배우 찍힌건가요.. 왜 캐릭터를 이런식으로만 소비할까요
진짜 너무 지겨워요.. 저런 인간이 현실에도 있겠죠 끔찍합니다
그러니까요.. 작가가 임수향배우랑 싸웠나 싶었다니까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해요
마라맛을 넘어서 짬뽕탕이 되가는거같아요ㅠㅠ 공진단 악행이 도가 넘었어요
작가가 도라한테 억하심정이 있나요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