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족과 드라마 보다가 충격 받았어요.. 추석연휴라 좀 화목하고 달달한 장면 나오려나 싶었는데 내용이 완전.. 공진단이 너무 쓰레기로 나오는데 저건 도를 심각하게 지나친다 싶더라구요ㅠㅠ 특히 사고 난 현장에서 죽은 것 같다고 도망치는데 어이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