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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애교 공회장에게 다시 와서 빌고있네요
공진단이 진상구 아들인걸 늦게 알았더라도 얘기는 해야지 숨기고 있었던게 화근이죠. 고모님께 한번 봐달라고해도 안되자
못 나가겠다고 바닥에 드러누워서 버티는데 결국 쫒겨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