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이제 종반을 달려가고 있네요 얼마 남지않은 에피소드를 뒤로하고 처음부터 정주행하고 있어요 이 드라마에선 수향님과 현우님의 달달한 장면이 많은 편인데요 메이킹에선 장난도 치고 서로 잘 챙겨주는 모습을 보니 촬영장 분위기가 엄청 좋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