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Y206950
진짜 너무 싫어요~~ 도라엄마 그만 나왔으면ㅠ
도박장에 경찰이와서 경찰서 철장에 갇혔네요 큰아들에게 꺼내달라고 애원하는 모습 진짜 짜증이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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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순수한악어E116337
도라엄마 정신못차려서 넘답답해요 도박장까지가서 경찰서까지 갇히다니 짜증나요
- 믿음직한미어캣I129138
도라엄마 정말 싫어요~ 언제 정신을 차릴지~ 저런 엄마가 있다면 정말 없는게 나을것 같아요
- 이상적인삵N228294
도라엄마 정말 왜 그럴까요? 정말 저런엄마는 없는게 좋겠어요
- 밝은펭귄W121002
도식이에게 꺼내달라고 애원하는게 웃기더라구요.도박중독 못끊는 엄마는 럾는게 낫죠
- 기쁜기린J126201
도라엄마 너무 싫어요 정신을 차리지를 않네요
- 사랑스러운토끼X220005
도라엄마 진짜 고구마구간인거 같아요 답답한데 개과천선 못할거 같아요
- 호기심많은두루미U217033
엄마가 이럴수가 있나요 우는얼굴 꼴도보기 싫어요
- 멋진멧돼지E125827
그니까요 너무 짜증나서 보기싫어요
- 수려한백합P208174
다들 그래요 ㅎㅎ 그래서 좋네요 ㅋ 다같이 욕할 수 있으니 말이에요... 나가싶시오 제발
- 귀여운튤립E121771
바뀌지 않는 모습이 너무 짜증났어요. 저분만은 해피엔딩 하지말기요.
- 순수한악어F130437
도라엄마 정신못차리는 진상이네요 저런 엄마는 없는게 나을거같아요
- 혁신적인계피U242435
그러게요 사람 안 변해요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진짜 모든 드라마 통틀어서 최악의 캐릭터라 할 수 있어요 어쩜 저렇게 막장일까요
- 현명한장미Q129279
도라엄마 자식걱정을 하는건지.. 본인 나가고 싶어서 꺼내달라고 하는건지..
- 행복한강아지H121903
도라엄마 진짜 개열받아요 저런사람도 엄마라고 애를낳네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저런것도 부모라고... 말도 들어주지말고 돌아서야돼요
- 고귀한뱀H207599
도라엄마는 대체 언제 벌받을지.. 하반신 마비 딸한테까지 저러다니 정말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도라엄마에 공진단에 아주 빌런 두명은 대체 언제 사라지나요. 진짜 너무한거같아요
- 밝은펭귄N121902
도라엄마 진짜 나쁜사람이에요 ㅠㅠ 연기를 잘해서 더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