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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행복할일만 남을줄 알았는데 하반신 마비라니 황당하네요
어떻게 뒷부분 풀어가려고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도라한테 시련이 계속 와도 마지막엔 해피엔딩으로 끝나겠지 했었는데 이젠 모르겠어요
그래야만 해요 ㅎ 이제까지 열심히 봤는데ㅠㅠㅠ 무조건입니다
해피엔딩으로 끝나긴 할텐데요 지금 전개는 약간 이해가 가지 않네요 ㅎㅎ
당연히 해피엔딩으로 끝나겠죠. 안그럼 폭발할듯 해요.
주말극이니 해피엔딩 일 겁니다. 그렇게 생각해야 기분 좋아질 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작가가 무슨 생각인지 궁금해요
해피엔딩일거예요
저도 보면서 황당했어요 작가님은 무슨 생각일까요
진짜 도라 하반신 마비라니 너무해요 해피엔딩으로 끝나겠죠
결국 해피엔딩이겠죠 근데 너무 답답하네요
해피엔딩이였으면 좋겠어요 너무 고생했잖아요
미녀는 도라 순정남은 필승 필승의 노력으로 해피앤딩으로 조영되겠지요
미녀는 도라 순정남은 필승 필승의 노력으로 해피앤딩으로 종영되겠지요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어요연기하는 내내 행복한모습은별로못봤어요
몇화남지 않은 상태에서 도라 하반신마비 너무하네요 여주삶이 순탄하지 않네요
그러게요... 해피엔딩일까
무조건 해피엔딩으로 끝나야해요. 두 주인공 모두 환하게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다음주에 갑자기 도라 걸을 수 있을거 같고..ㅠㅠ ㅋㅋㅋㅋㅋ 하 진짜 너무 막장이라 어지러워요
ㅎ해피엔딩이겠지만 어떻게 끝날지 모르겠어요
제발 해피엔딩이길요 부디 세드엔딩이면 너무찝찝할 것 같아요!
해피엔딩 맞을까요? 갑자기 도라 하반신 마비되서 깜짝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