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행복할일만 남을줄 알았는데 하반신 마비라니 황당하네요 어떻게 뒷부분 풀어가려고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도라한테 시련이 계속 와도 마지막엔 해피엔딩으로 끝나겠지 했었는데 이젠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