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O129089
맞아요 도라가 지금까지 불행해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매 회마다 우는거 같아요 이젠 행복한일만 남은거겠죠
맞아요 도라가 지금까지 불행해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도라, 우는연기 많이 하지요. 연기하는것 힘들것 같기도 해요
그러게요 이번엔 교통사고까지 언제쯤 환한 미소를 볼 수 있을까요
얼굴 붓겟어요 진짜
우는 연기력 보는것도 너무 짠하답니다 그러나 도라 연기력 최고예요
도라 하반신 마비 된게마음아프네요.언제행복해질까요
첫회부터 도라너무많이울었어요 이제그만울고 시련도 없었음좋겠어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지요 엄마까지도 딸을 이용할줄만 알았으니 안타까운 일이네요
도라 참 인생 기구하지 않나요ㅜㅜㅜㅜㅜ
도라 매일 우는거 진짜 마음이 아파요. 이제 그만 웃었으면 좋겠네요.
매회 울면서 연기하는 임수향님도 정말 고생 ㅠㅠㅠㅠ 언제 도라는 웃을수있을까요
진짜 개고생하네요 매번 울고요ㅠㅠ
도라 고생 언제 끝이 날까요 도박하는 엄마에 떨어져 나갈줄 모르는 공진단의 집착
도라 행복했으면좋겠어요 ㅠㅠ
도라는 매회 매씬마다 우는장면이 너무 많네요
도라 정말 빨리 행복해지면 좋겠다 햇는데.. 하반신마비라니..해피엔딩은 맞겠죠?
진짜 맨날 우는거같아요 너무 불쌍한 여주인공이에요
매회 몇번씩이나울더라구요. 하긴 상황이 너무 힘들긴했죠
진짜 여주인공을 이렇게까지 울리고 고생시키는 드라마는 또.. 첨이네요 도라가 넘 불쌍했어요
고생...진짜요 배우까지걱정됩니당ㅋㅋ다음역할은아주행복한여주인공이면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