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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은 지영 할머니를 모시다 드리고 친구분들과 잘 지내요 하니 할머니는 알았어 있다가 만나요 하고 나갈때 마리는 도준 몰래 따라오자 도준은 마리보고 언제부터 따라온거야 하니 도준은 아까 집앞 하니 도준은 그러면 안되지 하자 마리는 왜! 안돼 하며 너는 나안보고싶어 하니 도준은 우리 헤어진거야 하자 마리는 우리 그냥 만나자 왜 헤어져 알아 니네 엄마 때문에 보고싶어도 참고있어 하니 도준은 알아 하고 잊어 하니 마리는 어떻게 잊어 잊는 방법 나한테 알려줘 나는 잊는 방법 모르겠다 하고 울때 도식은 보고 계셨습니다.
마리 엄마는 기사로부터 마리-도준 만나는것 보고 받으시고 마리가 자신의 방에서 도준 사진보고 있을때 엄마가 들어오셔서 너 공마리 너 맨날 도준 쳐다보고 쫒아다닌다매 하시자 마리는 도준 나 싫어하는것 아냐 엄마, 아빠가 사기꾼이라해서 그래 하니 엄마는 부모도 중여해 돈을 빌리는 사람 잘봐야지 하시니 마리는 엄마 때문에 그런 도준은 평생 결혼 못하겠네 엄마 나 도준 사랑해 엄마, 아빠 시기치고 도준 나 좀 만나라고 애기해줘 엄마 하셨습니다.
마리 아빠는 도식을 만나 마리- 도준 헤어진줄 아는데 못잊고 가게앞 매일 찿아가니 마리 어떻게할지 의논하려고하네 하시자 도식은 도준 착하고 의리있다 잘 봐 주시면 좋겠다 하시니 마리 아빠는 지난번 엄마 일만해도 그래 어떻게 좋아해 하시니 도식은 저도 이번일 이해안돼 3남매 인연 끊었다 그래도 이해안가면 어떡해요 부탁드립니다 회장님 하셨습니다.
도준 집 찿아온 마리는 도준보고 우리 만나도돼 아빠가 허락했어 평생 지켜준다고 했잖아 약속지키란 말이야 하자 도준은 마리를 안아주었습니다.
마리와 도준은 만남을 갖고 싶었으나 도준 엄마가 반찬가게 하신다며 마리에게 2억 받아서 도박자금으로 날려버리는 사건으로 마리 아빠에게 도준이 엄마와 짜고 마리에게 사기쳤다고 사기꾼으로 오해하셔서 기시직 박탈로 쫓겨났습니다.
마리도 처음에는 도준이 자신의 돈보고 만난는지 의아심이 생겼지만 도준과 오해는 풀어졌으며 마리는 계속 도준을 미행하며 만날것을 요구하나 도준은 헤어졌다고 만나면 안된다고 마리를 설득하던 중 마리가 우는 모습을 도식이 보시게 되었습니다.
마리 엄마는 기사를 통해 마리와 도준이 만나고 있는것을 보고 받으시고 공마리 맨날 도준 사진보며 가게로 도준 찿아간다고 하시자 마리는 도준도 자신을 좋아한다고 엄마, 아빠가 사기꾼이라해서 그런다고 하면서 마리는 도준 사랑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마리 아빠는 도식을 만나 둘이 헤어진줄알고 있었는데 만난다고 하시며 의논하실때 도식은 도준이 착하고 의리있다고 말씀드리고 3남매 엄마와 인연끊었다고 말씀드리시고 잘 부탁드립니다 회장님 하셨습니다.
결국 마리 아빠가 마리-도준 만남을 허락하시자 마리는 도준을 찿아와 아빠가 허락했다고 평생 지켜준다는 약속 지키란 말이야 하자 도준도 마리를 안아주었습니다.
마리- 도준은 도준 엄마의 도박자금으로 도준이 엄마와 함께 사기쳤다고 기사직 박탈로 쫒겨나고 3남매 엄마와 인연 끊은 시련을 통해 마리와 다시 상큼한 사랑 이야기로 어어가는 장면은 정말 좋았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마리와 도준♡은 "인내를 견디며" 만나는 상큼한 사랑이야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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