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뱀G130599
저도 지금 본방송 보고있어요. 오늘 죙일 도라 우는데 너무 맘이 아프네요 ㅠㅠ
공진단 만나서 뺨이라도 때리고싶은데 몸이 안움직여진다며 우는 도라 넘 안쓰럽고 불쌍하네요
저도 지금 본방송 보고있어요. 오늘 죙일 도라 우는데 너무 맘이 아프네요 ㅠㅠ
울기만 하는 도라.... 이제 행복한 모습보고싶네요
공진단은 감옥행이네요.나라에서 대신벌주고있어요
공진단 뺨이라도 때리고 싶은데 몸이 안움직여진다며 우는 도라 진짜 너무 불쌍했어요
걸을 수 없으니 너무나 상심이 크겠죠 필승을 피해 도망하는 도라가 너무 안타카웠어요
도라 우는 모습 너무 짠했어요 이제 행복한 꽃길만 걸어요
맞아요ㅠㅠㅠ공진단놈 진짜 열받아요 도라 심정이 너무 .....불쌍해요
공진단 진짜 너무하네요.. 도라주위엔 왜 저런사람들만 있나요
남매들이 지긋지긋하게 달라붙네요. 제대로 간병을 하던지... 자리비우고 항상 필승이게 떠맡기기나 하곸ㅋㅋㅋㅋ
도라만 정말 고생했네요.. 임수향 배우아니었으면 드라마도 망했을거같아요
도라 한순간에 저리 되었으니얼마나 절망적이었을까요. 연기를 너무 잘하네요
저도같이울어썽요....이런드라마에몰입을하게되다니ㅠ
움직일수 없다고 우는 도라가 너무 안쓰러웠어요 공진단 생각하면 정말 화가나요
도라 너무 안타까운거같아요 ㅠㅠ 마지막까지 시련이 가득해요
공진단 진짜 너무하네요 끝까지 도라에게 무슨짓을 하는건가요
도라 울면서 얘기할떄 너무 슬펐어요 사고내고선 도망치고 뻔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