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백미자 도라데리고 떠난다며 필승엄마한테 도와달라고 하네요

백미자 필승 엄마한테 도라 데리고 멀리 떠난다며 도와달라고 하네요. 이게 진심일지 ㅜㅜ 돈만 받고 또 사고치진  않겠죠?

 

백미자 도라데리고 떠난다며 필승엄마한테  도와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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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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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데이지K224282
    끝까지 돈만 받고 사기치면 너무한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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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G130599
    저도 본방사수 중이에요 . 
    역시 도라엄마는 끝까지 저 모양이네요. 
    도박장에 가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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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도라엄마 그돈 가지고 도박장 가고 
    그래도 도라는 입원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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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백미자 불안하더니 역시 돈받아서 도박장가네요.미친 ㅜㅜ진짜 최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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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끈기있는해바라기L186888
    딸은 나몰라라 병원에 맡기고 도박하는
    백미자 보며 병원외엔 갈데가 없다는 걸
    알려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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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도라 엄마는 돈만보면 도박장으로 가네요
    아픈 도라 시골에 내팽겨치고 최악의 엄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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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하마J217929
    결국 또 돈 받고 사고쳤네요....
    에휴 이사람은 평생 못 고칠 인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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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21903
    떠날꺼면서 돈은 또 왜받아가나요 파렴치스러운 엄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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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이떄까지만해도 정신차린줄 알았어요 ,도라랑 모녀끼리 잘 살아볼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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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H207599
    저걸 달란다고 주는 인간도.... 진짜 마지막까지 최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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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저걸 도와달란다고 돈을 덜컥 주다니.. 진짜 너무한거 같아요 도라만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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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백합P208174
    ㅜㅜ어쩌냐..아오 도라가만만한가 도라야그러지마제발 ㅠ약해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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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N121902
    돈뜯어가려고 말은 청산유수네요.. 저 돈을 쥐어주는 두 엄마도 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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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21903
    진심 하나도 아니더라고요 도라 방치된거보고 경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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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양T207228
    도라 이름까지 팔아먹고 대단합니다 정신못차리고 아직도 저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