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토) <미녀와 순정남 > 49회 본방송 시청중이에요 도라는 본인의 처지를 비관하며 필승에게서 떠나려고 해요 필승은 언제나 도라 곁에 있는다합니다 도라엄마가 도라를 병실에서 데리고 나와 택시타고 어디론가 갔는데.. 도망간 도라를 다시 또 찾아내는 필승. 내일이 마지막회인데.. 도라 하반신은 고쳐질수 있을런지.. 드라마니까 하반신 마비 고칠수 있는 긍정적인 마무리로 끝났음 좋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