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마리 아빠- 엄마에게♡ 필승 선택 "존중"과 마리 첫 아르바이트비 받아서 온 식구 빨간 양말 선물 좋았습니다

공진택(마리-아빠) 회장님은 기자회견을 열어서 기자들에게 공진단 대표 사회적 무리 일으켜 대단히 죄송합니다 공진단 대표 app 관련 오해 바로잡기 위해서 공진단 대표 이사회에서 해임되었다 집안과도 상관없다 제 친동생이 아니다 하시며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보여주시고 그동안 공진단 대표 제 동생인줄알고 있었으며 선대 공대길 회장님 아들 아니다 현재 엔젤투자사도 반환되었고 친자 무효소송 하며 공진단 대표 저의 집안과 관계없다 피해보신분 최대한 피해보상 하겠다 박도라 일어설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마지막으로 박도라 빠른 꽤유빌며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빠른 쾌유를 빕니다 하셨습니다.

 

 

마리 엄마는 필승 엄마에게 전화 하시며 만남을 가지고 도준이 도라에게 과일을주자 도라는 먹지도않고 있으니 도준은 한조각 먹어봐 먹어야 힘내서 치료하지 할때 필승 엄마와 마리 엄마가 병실에 들어오시자 도라가 일어나려 하시니 엄마는 편하게 있어요 하시자 도라는 도준보고 집에 들어가있어 하시자 도준은 나중에 전화해하자 필승 엄마는 도라 네가 이렇게 누워있는거 너무 속상하고 말이 안나와 도라야 우리 필승이 어떡하면 좋아 하시고 우시자 도라는 어머니 무슨 말씀인지 잘 안다 오빠한테 진 빗 부탁하고 애원해도 보지만 말을 안듣는다 어제 저 오빠와 헤어지고싶다 헤어지고 싶다고 해달라고 도망치다 넘어져서 잡혔다 이런모습 싫다 오빠 없는 곳에 숨고싶다 어머니 도와주세요 하셨습니다.

 

 

마리 엄마는 필승 엄마에게 오해하지마 기사보고 실제보니 안좋다 하시자 필승 엄마는 수현아 어쩜 좋아 저리도 우리 필승 못벗어나 하셨습니다.

 

 

마리는 도준 가게에서 서빙을할때 도준은 마리보고 서빙 힘드니까 쉬어 하자 마리는 써빙 평생 처음해봐 하고싶다 하니 도식은 야~ 마리 잘하는데 하시자 마리는 고맙습니다 했습니다.

 

 

마리는 집으로 돌아와 엄마, 아빠 써빙해서 5만원 벌었어 하자 엄마는 뜨거운것 잘못들면 큰일나 하시자 마리는 도준 가게 써빙 너무 재미있어 하니 엄마는 안된다고 하시자 아빠는 조심해 하시자 마리는 엄마, 아빠 선물사왔다 하며 처음 돈벌면 빨간 내의 사줘야 하는데 돈이 적어서 빨간 양말사왔어 하고 드리자 아빠는 좋아하시며 양말 신어보시고 엄마에게 보여주시며 내일 출근할때 신고갈꺼야 하시며 웃었습니다.

아빠는 도준 엄마가 걸려 도준은 참 착한 사람같아 다른것 떠나서 필승 참 잘 자랐다 나도 당신이 그래도 당신 선택했다 본인 선택이니 당신 선영 잘 대해줘 하시자 엄마는 알았어요 하셨습니다.

 

 

공진택(마리 아빠) 회장님은 app  관련 오해 바로잡기 위해서 기자회견을 통해서 공진단 대표 해임과 엔젤투자회사 환수, 친동생 아님, 선대 공대길 회장님 아들 아니다 현재 피해보신분 최대한 보장과 박도라 치료 최선을 다하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하셨습니다.

마리는 도준 가게에서 써빙해 5만원 벌은 돈으로 엄마, 아빠, 고모님 빨간 양말을 사 가지고와 전해드리니 아빠를 비롯한 식구들은 모두 좋아하시고 특히 아빠가 빨간색 양말을 신으시고 좋아 하시며 내일 신고 출근하신다고 하시며 웃으시는 모습들과 마리 엄마에게 필승 잘 자랐다 자신의 선택이니 당신 선영 잘 대해줘 하시며 필승 선택을 존중해준 일과 마리는 처음 써빙해서 5만원 받은 돈으로 엄마, 아빠, 고모님께 빨간색 양말 선물해 드리니 온 가족이 좋아하시며 웃으시는 행복한 모습 이 드라마에서 가장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