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진단-필승탓, 엄마-상구탓◇ "모전자전" 결말은 비참하네요

진단 엄마는 공진택 회장님께 돈가방을 받아 진단을 만나서 진단아 괞찮아 이꼴이뭐야 하시니 공진단은 우리 떠난다는 애기 뭐야 하시자 엄마는 이 돈 형이 줬어 잡히면 안된다고 하실때 필승은 공진단 부르자 공진단은 엄마 저새끼 달고왔어 엄마 뛰어 하시자 달리다 엄마는 넘어져 못가겠어 하시니 공진단은 혼자 달리자 필승은 따라가 범죄가 잡아 하실때 사람들은 박도라 범죄다 하면서 다리 걸어 공진단을 넘어지게 만들고 필승이 공진단을 때리니 넘어지자 사람들은 진단에게 야유를 보내며 야채를 뿌릴때 필승은 경찰에게 전화드리자 경찰이 달려와 공진단을 양팔을 잡으니 공진단은 필승보고 저새끼 잡아가야지 하시자 경찰은 범죄명을 나열하시고 수갑채우자 왜 나만 잡아가 저새끼 잡아가야지 하셨고 엄마는 숨어서 공진단 잡혀가는 모습을 안타까워 했습니다.

진상구는 교도소에서 공진단을 만나 진단아 괞찮니 어제 싸우는 소리 나던데 하실때 죄수들이 몰려와 공진단보고 박도라 그런거지 하시고 협동으로 구타를 하였습니다.

진단 엄마는 식당에서 일하실때 친구들을 만나자 애교야 여기서 뭐해 진단 깜빵가고 수현집에서 쫒겨나고 하실때 진단 엄마는 왜 하필이면 여기서 밥을먹어 하시고 우실때 친구는 돈을 모아서 주시자 엄마는 이게 진상구 때문이야 진단아 나 어떻게 하고 우셨습니다.

공진단은 박도라에게 많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자신의 잘못은 뉘위치지 못하고 필승 탓만하는 어리석은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진단 엄마는 자신이 식당에서 일하실때 친구들을 만나자 왜 하필이면 여기서 밥을 먹어 하시고 우시면서 이게 다 진상구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공진단은 엄마의 성격이나 습관을 엄마로부터 되물림 된 것처럼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모전자전 결말은 비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