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도라 엄마- 도라◇ 치료비+생활비 받아 "도라 버려놓고 도박장행" 어처구니 없네요

도라 엄마는 유치장에서 나왔는데 두부 안사온다고 도식보고 전화해 도라 병원 어디야 엄마는 딸 병원 알아야지 하시자 도식은 병원은 무슨 병원 끊어 하시자 엄마는 그래 니네들 안알아줘도 내가간다 하셨습니다.

 

◇도라 엄마- 도라◇ 치료비+생활비 받아 "도라 버려놓고 도박장행" 어처구니 없네요

 

필승 엄마와 마리 엄마가 병문안 왔을때 필승 엄마가 네가 누워있는거 너무 속상하고 말이 안나와 우리 필승 어떡하면 좋아 하시고 우실때 도라는 어머니 말씀 잘 안다 오빠한테 애원하고 부탁해도 말 안듣는다 오빠 없는곳으로 숨고싶다 도와달라 하실때 도라 엄마가 들어와 필승과 헤어지라 그러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거야 이거 어떡하면 좋아 하시자 도라는 필승 오빠와 헤어지고싶다 헤어지려면 어떡해 하시자 엄마는 이럴때 일수록 필승 옆에 딱붙어있어야지 하시니 도라는 싫어 필승 오빠와 헤어지게 도와줘 하고 우셨습니다.

 

◇도라 엄마- 도라◇ 치료비+생활비 받아 "도라 버려놓고 도박장행" 어처구니 없네요

 

도라 엄마는 필승 엄마와 마리 엄마를 만나서 필승 좋아하나봐 필승 없는 곳으로 가고싶데 내가 형편이 안좋다 그래서 나 좀 도와주면 도라 데리고 살께요 멀리 시골 요양병원 들어가 두아들 몰래 살께요 하셨습니다.

 

◇도라 엄마- 도라◇ 치료비+생활비 받아 "도라 버려놓고 도박장행" 어처구니 없네요

 

도라 엄마는 도라 손을잡고 도라야 정말 아무도 모르는 곳에 살게 엄마와 같이가자 하시니 도라는 엄마 그래줄수있어 필승 오빠 못찿는 곳이면 어디든갈께 하시니 엄마는 그래 같이가자 하시고 병윈을나와 장애인 택시타고 갔습니다.

 

◇도라 엄마- 도라◇ 치료비+생활비 받아 "도라 버려놓고 도박장행" 어처구니 없네요

 

도준은 도라 병원에 오자 도라가 없어진것을 알고 두리번 찿던 중 도라 메모지를 찿아 읽으며 형, 필승에게도 전했습니다. 

필승은 무슨일 있었냐고 여쭤보니 필승 엄마 마리 엄마가 다녀갔다는 말씀을 드리자 필승은 엄마에게 도라 어떻게 했나 하시자 필승 엄마는 몰라 하시니 필승은 병원 갔잖아 하시자 필승 엄마는 수현과 같이 갔는데 도라 엄마가 멀리 데리고 간다니 수현이 돈줬다 하시자 도식은 우리 엄마가 도라 데리고 갔다고요 우리 엄마가 데리고 간것 확실해요 하시고 아~씨 하시자 지영 할머니가 나오셔서 지영 온기여 하시니 도식은 지영 미국 촬영갔다 하셨습니다.

필승은 재활센터 연락하고 도라 엄마는 도박장에서 도박을 즐기시고 도준도 재활센터 연락하고 도식은 경찰서 신고했어 하시자 엄마와 같이가서 신고안된다 하시고 형~ 설마 아니겠지 설마~ 몇일동안 찿아야해 설마 아니겠지 하시자 도준은 엄마 찾아야해 하니 도식은 예전 지인에게 전화드려 자주 가셨던 도박장 여쭤보았습니다.

 

◇도라 엄마- 도라◇ 치료비+생활비 받아 "도라 버려놓고 도박장행" 어처구니 없네요 

도식, 도준, 필승은 도박장으로 찿아와 도식은 엄마 도라 어디있어 하시고 필승도 도라 어디있어요 하시자 엄마는 도라 어디있지 하시자 도식은 당신 이제 꺼져 꺼져버려 하시고 엄마를 한참을 쳐다보았습니다.

 

◇도라 엄마- 도라◇ 치료비+생활비 받아 "도라 버려놓고 도박장행" 어처구니 없네요

 

도라 엄마는 필승 엄마와 마리 엄마가 병문안 왔을때 도라가 오빠와 헤어지고싶다고 오빠 모르는 곳에 숨고싶다 어머니 도와주세요 하실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거야 하시면서 도라보고 필승 옆에 딱붙어있어야지 하셔도 헤어지고싶다고 울면서 도와달라 하시니 필승 엄마, 마리 엄마를 만나서 필승 좋아하나봐 하시면서 시골 요양병원에 두아들 모르게 살께요 하시면서 마리 엄마에게 돈을 받아가셔서 도라를 시골 요양병원에 버려두고 도라 엄마는 도박장 하우스에서 도박을 즐기면서 도라가 어디 있는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니 도식은 엄마보고 꺼져 꺼져 버리라고 하시면서 한참을 쳐다보았습니다.

도라 엄마는 도라 치료비와 생활비 댓가로 마리 엄마에게 돈을 받아가서 도라를 시골 요양병원에 내팽겨치고 자신은 도박장 하우스에서 도박을 즐기면서 도라가 어디 있는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는 엄마는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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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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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많은두루미H228633
    현실세계에도 도라엄마처럼
    도박에 빠진 사람들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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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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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티브 보니까 실제로 연예인 엄마 12곳 도박장 연곳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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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진짜 현실세계에는  없을 천하의 못된 엄마네요 ㅜ  도박에 빠져서 자식방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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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도라 잘 돌보겠다고 치료비와 생활비 받아서 도박판에 날리는 엄마 어처구니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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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도준, 필승이 도박장으로 찿아갔는데  도라 잊은 도라 엄마 어이없고화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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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렇죠 
      아무리 도박에 빠져도 하반신 마비 도라를 잊을수가 있어요
      참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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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하마J217929
    진짜 도박은 뇌다친게 맞나봐요
    제대로 미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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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완전 도라 버렸어요 
      자나깨나 도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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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일말의 양심은 있는지 작은병원에 도라  입원시켜놓고 도박하러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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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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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조금의 양심이 남아있어서 그렇겠지요 
      그것도 안해놓았으면 큰일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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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21903
    도라엄마는 딸을 사랑하긴한걸까요?? 꿀밤때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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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심하게 때려주세요
      그래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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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그돈으로 요양병원비나 내주지...보호사라도 붙여주지..홀랑 날리다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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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러게요 
      철없는 엄마 돈만보만 도박에 눈에 분을켜네요
      도라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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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H207599
    진짜 왜저럴까요.. 마지막까지 아주 도라 마음에 대못을 박아버리네요. 끔찍한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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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도라 엄마는 처음에는 도라 불쌍하다고 생각하시더니 돈이 손에 들어오니 오로지 도박밖에 생각이 없네요
      참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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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진짜 징그러울정도에요. 어떻게 아픈딸을 내버려두고 저러나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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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러게요
      아픈 도라 돌보겠다고 시골로 내려간다고 돈받아 도라 내팽게치고 도박장에서 돈 다 잃고 도라 어디있는지도 모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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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백합P208174
    ㅋㅋ정신을제대로차려야지 언제또바뀔지모름걍손절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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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맞아요 
      언제 바뀔지 모르니 손절이 답이예요
      연기 그만 나오라해도 자꾸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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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N121902
    도박장에서 몇날몇일을 사네요 도라는 누워서 꼼짝을 못하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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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도박에 빠져서 도라 상황 잊어버렸네요
      정신나간 엄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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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21903
    돈으로 도박장가는거보고 한심스럽더라고요 도라는 내팽개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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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아픈 도라 내팽겨치고 자신이 좋아하는 도박장에서 즐기는 모습 어처구니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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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양T207228
    저런 부모는 일찌감치 연을 끊었어야해요 마지막회까지 정신 못차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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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렇네요 
      도라 엄마는 끝까지 정신 못차리네요
      저런 엄마는 연끊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