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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엄마는 유치장에서 나왔는데 두부 안사온다고 도식보고 전화해 도라 병원 어디야 엄마는 딸 병원 알아야지 하시자 도식은 병원은 무슨 병원 끊어 하시자 엄마는 그래 니네들 안알아줘도 내가간다 하셨습니다.
필승 엄마와 마리 엄마가 병문안 왔을때 필승 엄마가 네가 누워있는거 너무 속상하고 말이 안나와 우리 필승 어떡하면 좋아 하시고 우실때 도라는 어머니 말씀 잘 안다 오빠한테 애원하고 부탁해도 말 안듣는다 오빠 없는곳으로 숨고싶다 도와달라 하실때 도라 엄마가 들어와 필승과 헤어지라 그러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거야 이거 어떡하면 좋아 하시자 도라는 필승 오빠와 헤어지고싶다 헤어지려면 어떡해 하시자 엄마는 이럴때 일수록 필승 옆에 딱붙어있어야지 하시니 도라는 싫어 필승 오빠와 헤어지게 도와줘 하고 우셨습니다.
도라 엄마는 필승 엄마와 마리 엄마를 만나서 필승 좋아하나봐 필승 없는 곳으로 가고싶데 내가 형편이 안좋다 그래서 나 좀 도와주면 도라 데리고 살께요 멀리 시골 요양병원 들어가 두아들 몰래 살께요 하셨습니다.
도라 엄마는 도라 손을잡고 도라야 정말 아무도 모르는 곳에 살게 엄마와 같이가자 하시니 도라는 엄마 그래줄수있어 필승 오빠 못찿는 곳이면 어디든갈께 하시니 엄마는 그래 같이가자 하시고 병윈을나와 장애인 택시타고 갔습니다.
도준은 도라 병원에 오자 도라가 없어진것을 알고 두리번 찿던 중 도라 메모지를 찿아 읽으며 형, 필승에게도 전했습니다.
필승은 무슨일 있었냐고 여쭤보니 필승 엄마 마리 엄마가 다녀갔다는 말씀을 드리자 필승은 엄마에게 도라 어떻게 했나 하시자 필승 엄마는 몰라 하시니 필승은 병원 갔잖아 하시자 필승 엄마는 수현과 같이 갔는데 도라 엄마가 멀리 데리고 간다니 수현이 돈줬다 하시자 도식은 우리 엄마가 도라 데리고 갔다고요 우리 엄마가 데리고 간것 확실해요 하시고 아~씨 하시자 지영 할머니가 나오셔서 지영 온기여 하시니 도식은 지영 미국 촬영갔다 하셨습니다.
필승은 재활센터 연락하고 도라 엄마는 도박장에서 도박을 즐기시고 도준도 재활센터 연락하고 도식은 경찰서 신고했어 하시자 엄마와 같이가서 신고안된다 하시고 형~ 설마 아니겠지 설마~ 몇일동안 찿아야해 설마 아니겠지 하시자 도준은 엄마 찾아야해 하니 도식은 예전 지인에게 전화드려 자주 가셨던 도박장 여쭤보았습니다.
도식, 도준, 필승은 도박장으로 찿아와 도식은 엄마 도라 어디있어 하시고 필승도 도라 어디있어요 하시자 엄마는 도라 어디있지 하시자 도식은 당신 이제 꺼져 꺼져버려 하시고 엄마를 한참을 쳐다보았습니다.
도라 엄마는 필승 엄마와 마리 엄마가 병문안 왔을때 도라가 오빠와 헤어지고싶다고 오빠 모르는 곳에 숨고싶다 어머니 도와주세요 하실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거야 하시면서 도라보고 필승 옆에 딱붙어있어야지 하셔도 헤어지고싶다고 울면서 도와달라 하시니 필승 엄마, 마리 엄마를 만나서 필승 좋아하나봐 하시면서 시골 요양병원에 두아들 모르게 살께요 하시면서 마리 엄마에게 돈을 받아가셔서 도라를 시골 요양병원에 버려두고 도라 엄마는 도박장 하우스에서 도박을 즐기면서 도라가 어디 있는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니 도식은 엄마보고 꺼져 꺼져 버리라고 하시면서 한참을 쳐다보았습니다.
도라 엄마는 도라 치료비와 생활비 댓가로 마리 엄마에게 돈을 받아가서 도라를 시골 요양병원에 내팽겨치고 자신은 도박장 하우스에서 도박을 즐기면서 도라가 어디 있는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는 엄마는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도라 엄마- 도라◇ 치료비+생활비 받아 "도라 버려놓고 도박장행" 어처구니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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