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파인애플S120649
둘사랑 가슴 여며지네요 슬프고슬퍼서 눈물나더라구요 ㅜ 둘이 행복해지겠죠?
필승이 떠나려는 도라
둘의사랑이 너무가슴이 시리고 너무아프네요.
둘사랑 가슴 여며지네요 슬프고슬퍼서 눈물나더라구요 ㅜ 둘이 행복해지겠죠?
필승이오빠랑 헤어지고싶다는 도라 우는데 진짜 속터졌어요 불행연속이녜요
필승 오빠 행복을 위해 떠나고 싶다는 도라 마음 찢어지네요
필승이도 도라도 다 너무 안쓰러워요 상황이... 에구... 왜 도라 다치게 만들었을까요 작가는
밤에 휠페어 타고 혼자 어디로 도망가겠다고 ..필승이도 도라도 안타깝에요
도라와 필승이 사랑은 가시밭길 같아요. 가로막는게 넘 많아요
맞아요. 서로너무사랑하는데 마음이 시리고아팠네요
도라는 너무 사랑해서 놔주는거같아요 ㅠ 필승이는 계속 붙잡고요
맘처럼 몸이 따라주지않아 답답했겠어요. 도라 ㅠㅠ 보면서 슬펐네요
도라가 너무 불쌍해서 드라마 보기 싫을정도였어요.. 적당히좀 했으면좋겠네요
도라는 정말 되는일이 없네요.. 본인 잘못은 하나도 없는데 너무 가엾어요
하....왜그래도라야ㅠㅠ그러지마정말...필승이가 잘 잡아줫으면해요
사랑하니깐 보내준다라는 고리타분한 내용전개가 너무 싫어요. 이 작가분 옛날 사람인거 같아요,
어떤 감정인지 알거같아서 속상하네요 필승이도 도라못놓는마음 이해되고요
계속 어긋나는거같아서 속상하네요 둘은 도대체 언제행복해지나요
도라가 오죽하면 저럴가 싶어요 필승이를 떠나는 도라의 마음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