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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가족들은 필승이 공진단 잡은 장면을 보시고 할머니는 어머~ 필승이 진단 잡았어 하시고 명동은 app 그룹 공진단 때문에 난리다 하시자 할머니는 app와 무슨 상관이야 진진단인데 하시고 필승 양자 갔는데 이게 무슨일이야 하셨습니다.
도라는 공진단 경찰에 의해 잡혀간 기사보고 그 인간에게 물어볼께있다 나 왜 이렇게 힘들게 하고 일어나려하자 도식, 도준은 도라야 하고 잡아주자 도라는 울며 화소연하고 도식, 도준은 다 까발리고 있어 얼마나 누나 응원하는지 알아 누나 빨리 일어나라고 하자 도라는 그러면 뭐해 난 일어설수 없는데 하시고 도식, 도준 보고 난 어떻게 일어설수 없는데 하시고 울었습니다.
필승이 도라에게 전화하며 도준과 같이 있나? 지금간다 하시자 도라는 병실에 있다 하시니 필승은 병실에 들어와 바람쐬러 하시고 도준과 교대하니 도라는 아니야 오빠 필요없어 간병인온다 하시자 필승은 도라야 기사봤지 하시니 도라는 응 하시고 오빠 고마워 평생 잊지않고살께 하시자 도라야 공진단 다시는 힘들게 하지않아 도라야 많이 힘들겠지만 재활치료 열심히 해서 꼭 걷자 네 옆에 내가 있을께 하시자 도라는 알았어 하시고 오빠 나 배고프다 빵+커피 주문하니 필승은 ok 알았어 하시고 나가실때 도라는 생각에 잠겼습니다.
도라는 필승이 빵+커피사러간 사이 옷장에서 덮을것 챙겨서 휠체어 타고 이동할때 필승은 빵+커피사서 병실에 들어오자 도라가 보이지않으니까 도라야 너 어디갔지 혹시 도준과 산책갔나 하시고 도준에게 전화해 혹시 도라 같이있나? 하시자 도준은 아니다 도식도 같이있고 하자 필승은 걱정마 내가 찿아볼께 간호사에게 박도라 없는데 혹시 검사갔나 여쭤보시니 박도라 그 아가씨 휠체어 타고 밖으로 가던데 하시자 필승은 밖으로 나와 박도라 도라야 부르실때 도라는 휠체어 타고 넘어지자 필승은 일으켜주며 왜 혼자가 이것 큰일날뻔 했잖아 하시자 도라는 오빠 안보이는 곳으로 갈꺼야 오빠 안보이는 곳으로 갈꺼야 하시자 필승은 나 안보고싶나 하시니 도라는 내가 말했잖아 꼴도 보기 싫고 내곁에서 떨어지려해도 안가 나가~ 나 봐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해 가~ 제발 가라고 하시자 필승은 도라보고 날 위한것 아냐 날 더 아프게 하는거야 더 그러지마 하시고 도라를 안아주시자 도라는 울었습니다.
필승집 엄마, 아빠는 필승 바쁘겠지만 잠깐 앉아봐 하시고 너 앞으로 어떻게 할꺼야 하시자 필승은 뭘요 하시니 아빠는 도라 하시니 필승은 아버지 도라 꼭 걸을꺼야 도라 꼭 일어날꺼야 하시자 엄마는 그건 일어날수 있지만 평생 그러면 어떡해 하시자 필승은 도라 어떤 모습이라도 평생 살거다 하시자 엄마는 네 인생은 없나? 하시니 필승은 결혼 했다 하시자 할머니는 결혼은 무슨 결혼 하시자 필승은 이런애기 안듣고싶다 하시고 나갔습니다.
도라는 도식, 도준에게 안정되면 연락할께 메모 남기고 사라지자 필승은 도준에게 무슨일 있었나 하시자 형 엄마와 마리 엄마 병문안 왔다가 가셨다 하시니 필승은 엄마에게 도라 어떻게 했나? 여쭤보시니 도라 엄마가 멀리 데리고 간다니 수현이 돈줬다 하시자 필승은 엄마 이렇게 상처줄줄 몰랐다 하시자 아빠는 엄마에게 당신 너무해 하시자 엄마는 나 필승 위해서야 하시자 아빠는 필승 울잖아 하셨습니다.
필승은 도식에게 도라 엄마가 데리가 갔다고 알려주시자 도식은 우리 엄마가 데리간것 확실해요 하시고 우리 엄마 도라 병원 알려달라 했는데 아~씨 하시고 필승, 도준은 재활센터 연락하고 도식은 경찰서에 신고하려니 엄마와 같이가서 신고안된다 하시고 오래된 도박장 지인을 통해 자주 갖던 도박장을 여쭤보시고 찿아오자 엄마는 도박을 즐기시자 도식은 엄마하고 도박판을 흐트리며 엄마 도라 어디있어 하시고 필승도 도라 어디있어요 하시니 엄마는 도라 어디있지 하시자 도식은 당신 이제 꺼져 꺼져버려 하시고 한참을 쳐다보았습니다.
필승이 도라에게 찿아와 박도라 너 여기서 뭐하냐고 하시자 도라는 보면 몰라 오빠 피해서 왔다 하시자 필승은 너 나와 헤어지는게 소원이야 하시고 나랑 헤어지고싶으면 걸어 그러기 전까지 못헤어져 하시고 도라 일으켜주시자 도라는 울었습니다.
도라는 필승과 함께 재활치료 받을때 오빠 나 더 못하겠다 하시자 필승은 아니야 도라야하며 그래 지금은 네손이 잡고있지만 조금만하자 도라는 아니야 못해 자신없어 봐 이렇게 서있을수 없잖아 오빠와 헤어지고싶어 걷고 싶은데 안된다고 그만하자 헤어지자 오빠 보는거 죽을만큼 싫다 가~ 제발 가라고 하시자 필승은 오빠 애기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너 밖에 없어 그러니까 못헤어져 네가 아무리 밀어내도 난 네 옆에 있을꺼야 하셨습니다.
박도라 팬분들은 기사보고 박도라야 남친에게 헤어지자 해도 필승 갈수없다 헤어질수없다 하는 댓글을 보고 있었습니다.
필승 엄마는 기사보고 우리 필승 헤어지자 해도 이렇게 하고있어 하시자 아빠는 당신 그래도 내가 헤어질 것같아 하시자 명동은 언니, 엄마 필승 도라와 헤어질수없어 이것봐 우리 필승 도라 떠나면 국민배신남이야 하시자 할머니는 그렇다고 가만있어 하셨습니다.
필승에게 국장님이 찿아와 지금 난리났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까지 서울레이디 계약 하겠다고 폭주했다 하시자 필승은 서울레이디 판매 올려보고 하시면서 웃었습니다.
도라 재활치료 시 기사보고 우리나라, 전세계도 다시 배우로 돌아오길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 하시자 도라는 오빠 나 다시 해볼께요 하시니 필승은 도라야 괞찮아 하시고 일으켜주자 도라는 열심히 걷다가 넘어지자 되기는 뭐가돼 내꼴보면 몰라보고 일어서려니 필승은 부축해도 걷지도 못하는데 뭐가돼 하시자 필승은 그래 끝내자 네가 이러는거 싫다 하시자 도라는 그래 끝내자 나도 이러는거 싫다고 하시며 걷자 필승은 도라야 지금~~~
하시고 좋아하셨습니다.
필승은 도라를 재활치료 함께 하고자 노력했지만 도라는 오빠 보기 싫다고 밀어내며 엄마와 오빠 모르는 시골 요양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필승과 도라는 사랑의 평행선을 달리던 중 필승이 다시 도라를 찿아내고 함께 열심히 재활치료 받은결과 도라는 걸을수 있는 장면은 이 드라마에서 가장 돋보였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필승-도라♡ 사랑의 평행선에서 많은 재활을 통해 걷게되는 도라 모습 가장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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