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도식과 명동♡ 어긋나고 오해된 만남 슬펐습니다

명동은 감독님을 만나 대화할때 귀걸이 선물을 받고 지나가다 고작가와 잘 어울릴것 같아서 샀다 하시자 명동은 이거 그냥산거 아니잖아요 하시자 감독님은 고작가 남친있어요? 너무 예쁘고 우리 한번 만나볼래요 하시자 명동은 죄송해요 남자 친구 있어요 하시니 감독님은 큰 신뢰했네 그래도 귀걸이는 받아주면 안될까요? 아니면 친구가 준거로하자 하시니 명동은 죄송합니다 하고 울면서 나갈때 도식이 보게 되었습니다.

도식은 명동과 감독님 만남을 보시고 술한잔 하시고 명동은 감독님이 하신말씀 (사실 처음보고, 예쁘고, 조심스럽고,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우리 한번 만나볼래요) 하신말씀, 회상 후 도식 전화오자 응 나야 하시자 도식은 지금 중요하게 할말있다 하시자 명동도 나도 할말있다 하시며 만남을 가지자 명동은 중요하게 할말뭐야 하시니 도식은 우리 그만 만나자 아까봤다 그사람 좋아하고 내가 미안해 명동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프지마 하시고 먼저 가 버렸습니다.

명동 도식도 힘들게 만났는데 도식이 도라와 엄마 때문에 시간이 나지않아 명동을 자주 만날수 없는 상황이되고 명동도 작가일을 하면서 감독님과 함께 일을하게 되면서 감독님으로부터 귀걸이 선물을 받고 거절하며 뛰어나가는 모습을 도식이 지켜보게 되면서 도식은 술한잔하고 명동에게 전화래 우리 그만 만나자 아까봤다 그사람 좋아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프지말고 하면서 이별을 결정하고 먼저 나가는 모습 슬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