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E116805
너무 뭉클한 장면이었지요. 필승이 두어머니 사랑이 정말 대단합니다.
미안하다고하는 필승 엄마 마리엄마
저 필승이 오빠만나도돼요
하고우는데 안아주는 필승엄마 가슴 뭉클하네요
너무 뭉클한 장면이었지요. 필승이 두어머니 사랑이 정말 대단합니다.
두엄마가 다 좋은 엄마네요. 좋은 장면이네요
도라도 엄마도 얼마나 애타고 그랬을지 저 장면에서 저도 따라 울게 되더라고요
어머니들이 잘 했습니다. 도라와 필승이 좋습니다~
필승이 부모한태 인정받았나보네요 도라 고생많았어요
필승이엄마들과 도라의 화해 너무 뭉클했어요ㅠㅠ 정말 다들 대단합니다
필승 엄마가 먼저 마음을 열어주니 도라도 울면서 안기는 모습 짠하네요
저렇게 극구반대를 해도 겉으로만 안만나게 해달라하고 금방 붙는 도라나.., 첫회부터 막화까지 반대하다 마뜩찮은 맘으로 허락한 필승 엄마들이나...
결국엔 품에 안아주는군요. 너무 고생많았던 도라..슬펐어요
이제라도 허락해주니 다행이에요.. 도라 너무 안쓰러웠어요 ㅠㅠ
연기 진짜 잘하는 거 같아요. 어려 보이는데, 이런 내용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필승이 어머님들과 도라의 화해장면 뭉클했어요 도라가 펑펑우는데 정말 마음아팠어요
드디어 필승부모에게 인정을 받았네요 도라가 너무 힘들어보였어요
만나도 되냐는 말이 너무 슬프네요 마음의 빚같이 있었나봐요
도라가 이제 맘편히 필승이 만나겠네요 본인이 자존감이 너무 떨어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