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가슴 뭉클한 장면이에요. 시청자들 대부분 울컥했을것 같아요
처음 어머니 라고 크게 부르며,
감사하다고 필승이가 부르는 데,
듬직하고,,
사랑스런 아들이네요..
정말 뭉쿨하게 만드네요.
가슴 뭉클한 장면이에요. 시청자들 대부분 울컥했을것 같아요
끝에 어머니하는데 내가더 뭉클했네요.
얼마나 말을 듣고 싶었을까요. 수십 년을 발치에서만 지켜봤으니까요.
어머니 아버지하는데 정말 뭉클하네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그동안 한 번도 어머니라고 안한 이유가 있었네요.
첨 듣는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부모로써 감동과 감회가 느껴졌을 거에요
그동안 얼마나 듣고 싶었을까요.. 수십 년을 먼 발치에서만 지켜봤으니까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수연이 얼마나 좋았을까요?
감동을 주는 건 김말이 필요 없네요. 저 두 단어가 모든 걸 말해주는 것 같아요 ..
제가 정말 다 감동이였어요 너무 듬직하고 착한 아들이네요
정말 너무나 감동적이었어요. 저런 아들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장수연을 어머니라고 부를때 제가다뭉클했네요.필승에게 듣고 싶었던말이 아닐까요
수십 년을 먼발치에서만 바라봤던 아들인데요.. 이재 어머니라고 하네요.
필승 어머니, 아버지 부르시니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너무나 가슴이 절절한 느낌이었어요. 언젠가는 그 마음도 전해지네요.
남의 손에 컸지만 진짜 본인이 키우고 싶어졌을 거에요. 진짜 필승이 인성이 착하네요
더욱더 안타까운 일이죠. 지금 이 시대는 이해를 못하지만 예전에는 그랬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 어머니라고 불러주네요. 정말 필승이 너무 착해요
정말 저까지 뭉클하더라구요. 도라가 이제라도 행복해 다행이에요
기분이 이상해요. 필승 이가 이렇게 말을 하는 모습이. ㅎ 무슨어떤심정이실까요
아버지라는 말을 들은 회장님 마음도 어땠을지 궁금하네요..훈훈하긴 하네요!
엄마라고 부르는거 눈물나더라고요 필승이도 마음의 문을 열었군여
저도 같이 뭉클하더라고요~ 필승이가 드디어 마음을 열었네요
진단이가 드디어 가족으로 인정받네요 엄마라고 부를때 저도 울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