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어머니, 감사합니다.. " 뭉쿨하게 만드네요.

처음 어머니 라고 크게 부르며,

감사하다고 필승이가 부르는 데,

듬직하고,,

사랑스런 아들이네요..

정말 뭉쿨하게 만드네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  뭉쿨하게 만드네요."어머니, 감사합니다.. "  뭉쿨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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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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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가슴 뭉클한 장면이에요. 시청자들 대부분 울컥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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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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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으로 부모라고 생각했을 거예요.
       그것 때문에 더욱 더 감동적이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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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치않는멜론U122159
    끝에 어머니하는데 내가더 뭉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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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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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말을 듣고 싶었을까요.
       수십 년을 발치에서만 지켜봤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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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적인팬더S102319
    어머니 아버지하는데 정말 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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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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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그동안 한 번도 어머니라고 안한 이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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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끈기있는해바라기L186888
    첨 듣는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부모로써
    감동과 감회가 느껴졌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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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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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얼마나 듣고 싶었을까요..
       수십 년을 먼 발치에서만 지켜봤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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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오렌지U46343
    "어머니, 감사합니다. 수연이 얼마나 좋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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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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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을 주는 건 김말이 필요 없네요.
       저  두 단어가 모든 걸 말해주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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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하마J217929
    제가 정말 다 감동이였어요 
    너무 듬직하고 착한 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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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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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너무나 감동적이었어요.
       저런 아들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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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장수연을 어머니라고 부를때  제가다뭉클했네요.필승에게  듣고 싶었던말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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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작성자
      수십 년을 먼발치에서만 바라봤던 아들인데요.. 이재 어머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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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필승 어머니, 아버지 부르시니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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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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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가슴이 절절한 느낌이었어요.
       언젠가는 그 마음도 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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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남의 손에 컸지만 진짜 본인이 키우고 싶어졌을 거에요. 진짜 필승이 인성이 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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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작성자
      더욱더 안타까운 일이죠.
       지금 이 시대는 이해를 못하지만 예전에는 그랬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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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H207599
    결국 어머니라고 불러주네요. 정말 필승이 너무 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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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정말 저까지 뭉클하더라구요. 도라가 이제라도 행복해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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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백합P208174
    기분이 이상해요. 필승 이가 이렇게 말을 하는 모습이. ㅎ 무슨어떤심정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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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F232591
    아버지라는 말을 들은 회장님 마음도 어땠을지 궁금하네요..훈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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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N121902
    엄마라고 부르는거 눈물나더라고요 필승이도 마음의 문을 열었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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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21903
    저도 같이 뭉클하더라고요~ 필승이가 드디어 마음을 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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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양T207228
    진단이가 드디어 가족으로 인정받네요 엄마라고 부를때 저도 울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