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도라엄마 정신 차리고 종영되면 좋겠어요. 답답하네요
어휴~ 정말.
끝까지 정신 못차리고 더 할 말이 없네요.
마지막회인데 아직도 어휴~~~~
도라엄마 정신 차리고 종영되면 좋겠어요. 답답하네요
진짜 완벽한 빌런이죠;;; 어쩜 친엄마가 저럴수 있는지;;
그러게요. 마지막까지 가지가지하네요.
끝까지 정신못차리다니 정말너무하네요
도박에 정신이 나갔는데 진짜 병원에 가뵈야 하지 않았을까요
지영 할머니까지 이용 할 생각을 합니다~
제말이요 어쩜 저럴까요???? 끝까지 돈에 미쳐서..에휴
이때까지만 해도 도라엄마 정신 못차릴줄알았는데 2년후엔 절에서 일하네요
도라 엄마 돈 떨어지니 또 다시 지영 할머니 찿아와 같이가자니 어이가 없네요
절에 들어가서 반성하는걸로 나왔네요
마지막회까지 열받게 하네요. 백미자때문에 숨이 막혀요
진짜 저렇게까지..해야할까요 ㅋㅋㅋ 아무리 막장드라마지만
진짜 도라엄마 언제까지 저럴지.. 정말 지긋지긋한 빌런입니다
도라엄마 진짜 왜저럴까요.. 삼남매가 너무 불쌍하네요
도박은 정말 끊기가 힘든가봐요 절에가서 평생 수양하시길!!
돈될만한 사람한탠 다 붙어있네요 ㅠ 도라앞길을 엄청 방해하네요
또 할머니 돈 뜯으려고 머리굴리네요 끝의 끝까지 저러고 있네요
도라엄마는 구제불능이네요 마지막회엔 정신차리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