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자식들 앞세워 돈 뜯어 내는 엄마, 정말 화가 나네요. 세상에 저런 엄마 거의 없지요
진짜 구제불능 엄마네요!!.
세상에이런 엄마가 또 있을 까요???
자식앞세워 또 돈 띁어 내려 하는 데,,
도박으로 돈 다 날려먹고,
딸 까지 팔아 먹고,,
진짜 보는 사람들이 부끄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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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구제불능 엄마입니다. 엄마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합니다.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맞아요 구제불능입니다. 언제까지 자식들이 뒤치닥치닥거리를 해야 되나요...
- 열린자두A124154
정말 넘 하네요...ㅠㅠ 도라 엄마가 정신을 차려야 할 텐데요...ㅠㅠ 아무리 드라마라고 하지만 넘넘...ㅠㅠ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엄마가 저렇다니 쪽 팔리네요. 요즘에도 저런 사람이 있다니 놀라워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진짜 끝까지 인간이길 포기했네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그러게요 왜 사는지 모르겠네요. 이 배우도 되게 좋게 봤는데 이미지가 나빠졌어요.
- 변치않는멜론U122159
진짜해도해도 너무하네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그러게 말이에요 어쩜 저럴 수가 있나요. 인간으로서 할 짓이. 아니에요..
- 끈기있는해바라기L186888
그래서 절에서 비구니처럼 참회 하면서 지내나 봐요 에구 진짜 엄마자격 없죠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저런 것도 사람이라고 한숨이 나와요. 느끼는 게 좀 있어야 될 텐데 큰일이네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도박 중독 정말 겁 납니다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도박 중동에 빠지면 그렇다고들 해요. 어릴 때부터 알아봤어요.
- 뛰어난하마J217929
진짜 여기서 너무 짜증나서 소리 질렀어요 에휴 어쩜 저러는거죠?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저런 사람은 죽을 때까지 못 고치는 경우가 많아요. 가족들이 정신병원에 보내는 이유가 다 있는 거죠.
- 밝은펭귄W121002
돈이 없으면 도박을 못하니까요.도라엄마 도박 중독 고친거 같아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좋은 소식에 찬물끼웠는 엄마 열불납니다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자식을 이용하는 사람이 저렇게 이따위 놀라워요. 어떻게 사돈한테 돈 뜯어낼 생각을 하는지.... 구제불능입니다.
- 열정적인라임B127852
뻔뻔하네요. 진짜 염치를 모르는 사람 백미자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어린 딸을 유흥업소에서 노래 시키는 것부터 알아봤어요. 멀쩡한 정신으로 그럴수가 없죠.
- 고귀한뱀H207599
진짜 징그러워요 인간이 할짓인가요. 최악이에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저렇게까지 하고 살고싶을까요.. 자식들이 너무 불쌍해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자식들 팔아 돈얻어서 한다는게 도박.. 진짜 최악의인간이네요
- 수려한백합P208174
죄송합니다. 배우님 께 너무 죄송하지만 진짜 여기 너무 짜증나서 꿀밤때리고싶어여ㅡㅡ 어디가둬놓고!!! 정신차리게
- 밝은펭귄N121902
진짜 지독한 사람인거같아요 도박에 다 탕진하고도 정신을 못차려요
- 행복한강아지H121903
도라를 어디까지 팔아먹는거에요? 진짜 지독한 엄마인거같아요
- 아름다운양T207228
도라 엄마는 상식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이제까지 도박으로 잃고선 또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