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도라엄마, 분노 유발자같아요.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도준 약혼사실알고
마리집에 찾아온 도라엄마
마리가 모자라니까 평생도준이가 안고가야하니까 까놓고 돈 달라네요.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도라엄마, 분노 유발자같아요.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아주 껀수 잡았다고 바로 돈뜯어내러 찾아가는게 진짜;;; 결국.. 자식들 모두에게 버림받고;;; 에효...
도라 엄마는 정말 마지막까지 빌런으로 나오네요...ㅠㅠ 정말 언제 사람이 될런지요~~~
진짜 이런 사람이있다니 진짜 사람아니네요
부모가 아닌 웬수네요 어쩜 마지막까지 백미자 진짜 너무 하더라고요
엄마 가 어떻게 이럴수 있을까요?
정말 도라엄마는 마지막까지 돈돈거려서 깜짝 놀랐잖아요. 어떻게 저렇게 돈을 다 날려 먹고 도박하고 반복될 수 있을까요.
도라엄마는 역시 끝까지 정신 못 차리네요 진짜 역대급 빌런입니다
도준이 엄마니까 돈 요구할 자격은 있지만.대놓고 돈달라고 하는건아니죠
와우 정말 분노유발자에요 연기를 잘해서 더 그러겠죠? 보면서 혈압오르는 드라마는 최근 이게 최고 인것 같아요
아고ㅠㅠ 이 드라마는 진짜 오래 하네요~ 진짜 좀 지루해오ㅠㅠ
그렇게 사랑하는 도준 팔아 돈 달라는 엄마 인간도 아니예요
이 엄마 대체 어디까지 갈껀가요? 이러다가 박도라 제 명에 못 살겠네요. 드라마지만 정말 어머니 어떡하면 좋아요ㅜㅜ
도라 엄마는 정말 마지막까지 빌런으로 나오네요. 진짜 사람아니네요
끝까지 자식갖고 장사하네요.ㅋ 도준이 사위로 허락해준거랑 유학비용도 다 되줬는데 장난하나요
캐릭터가 너무해요.. 열불납니다
도라엄마 최악이죠 휴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캐릭터였어요
달라는 저 엄마나.. 주는 저 엄마나...^^ 저걸 왜주나요 진짜
진짜언제까지 저럴까요.. 딸에 아들에 아주 난리가 났네요
어우 진짜 저같으면 어디 진짜 한대 때려 버리고 싶었을 거 같애요. 자식들이랑 생판 다른.엄마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