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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치고 않은 딸이 좋아하는 사람따라 머나먼 미국까지 간다고 하니,,
만감이 교차하는 얼굴이네요.
언젠가는 떠나보내야 하는 자식이지만,
받아들이기 힘들텐데요~.
그래도 믿음직한 짝이랑 간다하니~
좋기도!
슬프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