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부모로서 만감이 교차하겠지요. 마음이 심란할것 같아요
만감이 교차하는 얼굴이네요.
언젠가는 떠나보내야 하는 자식이지만,
받아들이기 힘들텐데요~.
그래도 믿음직한 짝이랑 간다하니~
좋기도!
슬프기도!
부모로서 만감이 교차하겠지요. 마음이 심란할것 같아요
마리랑 도준이가 너무 의젓해서 예뻤어요.공회장 마음도 너무 이해되구요
아무리 그래도 딸이 자리 잡을 때까지 도와주겠죠. 외국에서 생활하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ㅎㅎㅎ 아빠의 지극한 사랑이 느껴졌어요. 제 친구 시집갈 때 친구 아부지도 저러셨었는데 엉엉 우셨던 기억이 ㅋ
눈빛으로 모든 걸 말해주는 것 같아요. 눈빛이 너무나 아련하게 느껴지거든요.
부모로써 느끼는 만감의 교차를 보네요 품속에만 있을 듯한 사랑스런 딸이 짝 따라 떠나니 복잡미묘하겠죠
아련한 감정이 그대로 느껴져요. 그렇지만 언젠가는 떠나보내야 되겠죠.
그렇죠... 부모의 마음이 정말 대견하면서도 걱정되죠... 도준과 마리의 아름다운 사랑도 행복하게 결실을 맺어 넘 좋아요...ㅎ
하지만 언젠가는 독립시켜야 되겠죠.. 유학까지 가는 건 너무 큰 모험이라는 생각드네요.
마리아빠 딸보내는 슬픈 연기 진짜 찐으로잘하네여
애지 중지 키워온 딸이라 더 슬픈 것 같네요. 그래도 보낼 때는 오는 거죠..
박상원배우 연기실감나게 너무잘하네요
멀리 가는 딸 눈에서 슬픔이 한 가득 그래도 잘 할겁니다~
정말 눈에 슬픔이 한가득 이죠. 눈빛 연기가 명품이네요.
마리 미국 보내고 아쉬워하시는 아빠 모습 모든 부모님들 마음 아닐까요 짠하네요
떠나보내는 것도 힘든데 외국으로 간다니 더욱힘들겠죠. 아이들도 나중에 부모가 되야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마리 혼자 미국 보내는거 진짜 만감이 교차할거같아요ㅠㅠ 그래도 마리가 도준이랑 잘 해낼거라 믿어요
닥치면.. 다 하게 돼 있어요.. 그러면서 성장에 가는 거겠죠.
마리를 미국에 보내는 공회장 표정보니 만감이 교차해 보여요
왠지 무모한 도전으로 느껴지네요. 가서 적응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요.
몸도 성치않은데 도준이랑 둘이만 보내다니... 한편으론 대단합니다
왠지 너무나 무모하게 느껴지네요. 너무나 환상적으로만 생각하는 게 아닌가 걱정돼요.
정말 기쁘고 슬프고 만감이 교차할 거 같아요 저도 보면서 너무 슬펐어요
자식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겪어야 할 아픔이겠죠. 게다가 머나먼 타국 땅까지 간다고 하니 더욱 더 절절하네요.
마리가 너무 기특하면서도 걱정되고..그럴거같았어요. 둘이 잘 이어지길
마리가 얼마나 걱정될까요. 귀여운 마리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그냥 뭐 응원해 주는 게 답이겠지요 자식들이 행복하길 바란다면여
아저씨 딸에 정말 진심이셨어요 ㅋㅋ 저런아빠를 둔 마리가 너무 부럽네요!
마리도 다컸으니 독립해야죠!! 도준이랑 행복하게 잘살면좋겠어요
마리아빠 딸바보네요 ㅋㅋ 마리보낼생각에 슬픈표정이세요
마리의 인생은 마리꺼니까 응원해야죠 성인이니까 잘 살아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