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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났네요.
다행히 도라엄마는 정신 차리고 절에서 보살로 살면서 혈혈단신이라고 하고 맘 비우고 살고.
마리, 도준이는 유학 마치고 왔고.
필승, 도라는 쌍둥이를 낳았네요.
세 가족 모두 한 곳에 모여 살거라더니 정말 그런가봐요.
어린 시절 도라가 했던 말이죠~
우리 사랑 방울~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