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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아빠는 마리 엄마에게 당신 속이 시원해 필승-도라 헤어지니 좋아 두사람이 그렇게된것 두사람 때문이야 도박에 미친 사람에게 도라를 맡기고 도라양 데리고 떠나 달라하니 도라 얼마나 힘들었겠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떠나려고 생각하면 안쓰럽기도하고 그거 참 걷지 못하니 필승과 헤어지려니 이제 두사람 책임져 힘들다 하지마 이제 더는 두사람 힘들게 하는건 아닌것 같아 당신이 선영 씨에게 책임전가 잘 말해봐 하시니 마리 엄마는 알았다고 하셨습니다.
필승 엄마와 마리 엄마는가 만나자 마리 엄마가 마리 아빠에게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에게 그랬다고 얼마나 혼났는지 몰라 하시자 필승 엄마도 오죽하면 나랑 이혼하제 하시니 마리 엄마는 내가 도라라도 죽고싶었을꺼야 가슴이 너무 아파 우리 그동안 너무 필승만 생각했던거 같애 우리 때문에 도라가 필승 밀어냈으니까 우리 이제 애들마음 편하게 해주고 우리가 도와주자 하셨습니다.
두 엄마는 도라 병원에 찿아와 축하해 축하해 네 소식 듣고 얼마나 좋은지 몰라 우리 필승이도 빨리 일어나길 학수고대하고 있었는데 건강해서 다행이다 오늘 우리가 찿아온건 너한테 잘못한것 같애 사과하러 왔어 그때 우리때문에 마음이 아팠지 다시 못걸으면 어떡하나 하고 너한테 상처줬어 도라야 미안해 우리가 잘못했어 두 엄마는 잘못은 우리가 잘못했잖아 필승에게 그러지말고 필승 마음 받아줘 두사람 행복하면 좋겠다 하시자 도라는 어머님 말씀 정말이세요 필승 오빠 만나도 돼요 하시자 필승 엄마는 도라야 잘못은 우리가 했잖아 용서해줘 필승 마음 아프게 하지말고 마음 받아주면 안되겠니 하시자 도라는 감사합니다 할때 필승 엄마가 도라를 안아주시며 미안해 미안해 용서해줘 하셨습니다.
필승은 차타고 이동시 도라 마음 어떻게 돌리지 저 고집을 어떻게 꺾어 생각중일때 도라는 병실에서 핸드폰을 들었으며 필승은 박도라씨 너한테 찌질하게 굴기 싫어서 쿨하게 헤어지려 했는데 마지막 기회주고 싶어서 그동안 티안냈어 나한테 선보려는 여자 100명 넘어 오늘도 선보러가야하는데 네가 싫다하면 선보러 안갈께 하시자 도라는 오빠 딴여자 만나라 했잖아 100명 여자 오빠 웃기다 박도라 순정남 껌딱지 하더니 선볼여자 100명이나 있어 빨리가 하시니 필승은 너 후회 안하지 알았어 소용없다 하고 돌아서 나가려니 도라가 필승을 잡으시자 필승은 왜 이러냐 하시니 도라는 뻥인거 다 알거든 하시니 필승은 나 질투나 말로하면돼지 헤어지자며 왜 안아 하시자 도라는 오빠 만나도 괞찮데 만나도 사실 부모님 상처주기 싫어서 그랬어 어머님들이 잘됐으면 좋겠다 해서 눈물밖에 안나왔어 어머님 괞찮다 하시니 찿아온것 사과하고 축복한다 하시니 다시 오빠 만날 용기 생겼어 오빠 나 앞으로 오빠에게 짐되지않게 열심히 살께 심한말해서 미안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이제 안그럴께 다시는 안그럴께 미안해 사랑해 오빠 하시자 필승은 도라를 안아주었습니다.
필승 아빠는 과일 술담그면 맛있겠다 하실때 필승은 엄마, 아버지에게 큰절올리며 엄마 고마워 도라 달래줘서 하시자 엄마는 어~ 팔불출 도라가 그렇게 좋아 죽겠어 하시자 필승은 응~ 나 도라 너무 좋아 죽겠어 너무 좋아 엄마 있어줘서 고마워 엄마 나 도라와 행복하게 살께 하실때 할머니는 고마우면 아기부터 낳아 하시자 필승은 예 알겠습니다 할머니 필승 하셨습니다.
필승이 마리 집에 찿아오자 엄마는 필승 무슨일이야 하고 문열어주시자 필승은 꽃들고 찿아와 감사합니다 하시고 꽃다발 전해주시면서 어머니 하시자 마리 엄마는 어머나 어머니 나한테 어머니라했나 하시고 우리 필승 지금 잘하겠다 하시니 필승은 어머니가 우리 엄마 위로해줘서 따뜻한 마음 열어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어머니에게 잘 하겠습니다 하시고 마리 아빠에게도 아버지 하시자 어머나 아버지~ 하시니 필승은 아버지에게도 잘 하겠습니다 하시니 아빠는 자네 아버지라했나 고맙네 고마워 하시고 안아주시자 엄마도 안아주셨습니다.
필승 엄마는 도라에게 찿아가 뺨을 때리고 필승과 헤어지고 멀리 떠나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도라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마리 아빠가 엄마에게 도라에게 상처준건 두사람 책임이라고 하시자 마리 엄마는 필승 엄마 만나서 우리가 사과하고 안아주자 설득하시고 도라 병원에 찿아가 우리들이 잘못했다고 사과하시고 필승 마음 아프게 하지말고 받아주면 안되겠니 하시자 도라는 그동안 부모님께 상처주기 싫어서 필승을 떠나려 했는데 필승 엄마가 사과하고 두사람 행복했으면 좋겠다 하시니 도라는 다시 필승을 만날 용기를 가지고 필승에게 짐이되지않게 열심히 살겠다고 하시고 필승에게 상처준 모든것들을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필승은 엄마, 아빠에게 큰절올리며 도라 안아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드리고 마리 엄마-아빠에게도 찿아가 엄마 위로해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드리며 마리 엄마- 아빠에게 어머니, 아버지 호칭을 쓰시면서 앞으로 잘 하겠다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두 엄마는 그동안 너무 필승만 생각해서 도라가 합당치 않다고 헤어지라 멀어지라 하신 행동들을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시는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필승 아빠, 마리 아빠◇의 조언으로 "두분의 엄마"가 도라에게 사과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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