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코코넛N125958
도라 다치고 아픈거 보면 슬프고 화나고 미쳐요 마지막에는 제발 헤피엔딩으로 끝났으면좋겠어요
깨어난후 다리에 감각이 없다는 걸 알게된 도라.
진짜 이렇게 불행 연속인 주인공도 없을거에요
도라 다치고 아픈거 보면 슬프고 화나고 미쳐요 마지막에는 제발 헤피엔딩으로 끝났으면좋겠어요
정말 도라는 시련의 연속이었어요. 불쌍한 도라보느라 힘들었습니다.
도라 마지막까지 진짜 불쌍했어요. 그래도 해피엔딩이니 너무 다행이죠.
도라한테 이런일이 하반신 마비 엄청 난 일이지요
이렇게 다쳤는데요.. 나중에는 잘 걸어 다닌다니, 놀라울 따름이죠.
도라 정말 너무 불행의 연속이었어요. 그래도 옆에 필승이가 있으니 다행입니다.ㅎ
도라의 불행의 끝은 어디인가요 볼때마다 마음이 짠했답니다 이제 행복한 꽃길만 걸으세요
불행의 끝까지 온거죠.최악의 순간을 보면 최고의 순간도 보게 될거에요
그래도 꿋꿋하게 이겨내고 여우주연상까지 받은 도라 필승과 행복하게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현실에서 겪을까 말까한 불행을 도라한테 다 안겨주는 것 같았어요. 드라마니까 그렇지 현실이면 도라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왠만한 사람같았으면 못이겨냈을 것 같아요. 연속된 불행에 도라 잘 버티네요
도라는 늘 고통만 받네요. 보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하반신마비는 너무한거 같아요 설정이 너무 과다에요
마지막까지 여주한테 너무했어요 작가님 정말 억하심정있나 했어요
매화 불행이 가득했어요 너무 안타까운 서사입니다
너무 과한 불행이였어요 재활은 너무 보기 힘들었어요
도라를 마지막회전에 꼭 이렇게 했어야하는지 ㅠ 너무 짜증까지 났어요
그니까 왜 도라한테만 이렇게 힘든일 다 몰아 주는지 모르겠어요. 악역들 한테도 나눠 줍시다.
도라가 계속 불행으로 이어나갔어요 이건아니다 싶었는데 행복으느 바뀌더라구요
도라는 너무 시련이많아요 ㅠㅠ 어릴때부터 고생만 주구장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