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코코넛N125958
미녀와 순정남 보다가 너무 열받아서 포기했어요 그만좀 주인공 괴롭혔으면 좋겠어요
미녀와 순정 볼때마다 도라 엄마 백미자는 갱생 불가인 엄마네요 보면 볼수록 화가 많이 나요
미녀와 순정남 보다가 너무 열받아서 포기했어요 그만좀 주인공 괴롭혔으면 좋겠어요
진짜 도라엄마는 구제 불능이에요. 항상 속터지는 캐릭이라 보기 힘들었어요.
백미자 같은 한심한 엄마는 처음 봤어요. 진짜 화딱지 나는 엄마에요.ㅎ
박도라 엄마 백미자 연기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엄마가 있을까 싶네요. 그런데 어떻게 엄마 닮은 애가 하나도 없을까요.
백미자는 정말 생각하면 한숨 나오네요. 저런 엄마는 없는게 낫습니다.ㅎㅎ
백미자 캐릭터 볼수록 의이가 없어서 열불났네요 그래도 최화연 배우님 대상 받으세요
그니까요 마지막까지 정말 화나더라고요 도라가 너무 불쌍해요
갱생불가 일거 같았던 도라엄마가 절에 들어갔네요.업 잘 닦길 바래요
도식이한테 꺼내달라고 왜 가냐고 하는데 진짜 엄마로서 자격이 너무 없더라고요
갱생불가 엄마 끝까지 인봐야죠
인연 끊고 사는게 최선이죠
현실에도 저런 엄마 있을까 싶을 정도로 구제불능이예요. 그래도 마지막에 정신차리고 절에서 혼자 사는 거 보니까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이젠 사진만봐도 음성지원이 되네요. 고래고래 소리지르는....아...듣기 싫어요 백미자
아휴.. 마지막에 그래도 화해하느니 뭐니 안하고 멀리 치워줘서 다행이었네요.. 진짜 최악의 악역
도라엄마는 정말 최악이였어요 평생 속죄하면서 살아야죠
유치장에서도 빼달라고 하는게 대단했죠 그래놓고 도라 방치한건 정말 욕나오더라구요
끝까지 도박하는게 대단했죠 절대 정신 못차려요
나올때마다 너무 화났어요 절들어간것도 제대로된 벌은 아닌거 같아요
드라마 악역으로 공진단도 있지만 백미자가 더 대단한것 같아요 드라마에서 볼때마다 보기 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