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마지막화 앞두고 갑자기 도라 못걷게 되서 우울했는데~ 다행히 도라가 걷게 되고 필승이랑도 잘되고 여우주연상까지 이보다 좋을 순 없다 ㅋ
꾸준히 본방 시청했는데요.
중간에 고구마도 있었지만.. 결말이 좋아요.
도라가 다시 배우로 우뚝 서는 모습이요~~
이 와중에 청룡영화제가 아닌..
황룡영화제에서 빵 터졌어요.ㅎㅎㅎ
마지막화 앞두고 갑자기 도라 못걷게 되서 우울했는데~ 다행히 도라가 걷게 되고 필승이랑도 잘되고 여우주연상까지 이보다 좋을 순 없다 ㅋ
도라가 이제 행복해져서 마음이 좋네요. 임수향 배우 연기 좋았습니다.
미녀와 순정남 결말 좋았습니다~ 상복도 있기르 바랍니다~
황룡영화제 ㅍㅎㅎㅎㅎ 너무 웃겼어요ㅎㅎ 아쉽당ㅠㅠ지루하긴 했지만
맞아요. 도라 못 걸을까봐 조마조마 했어요. 쌍둥이 출산까지 행복이 넘치네요.ㅎㅎ
맞아요 도라- 필승 황룡영화제 주인공으로 대 스타로 거듭나고 쌍둥이 부모 역할까지 행복하고 재미있었답니다
그니까요 고구마인 스토리도 많았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었어요
청룡 영화제가 아니라 황룡 영화제 웃겼어요 진짜 시상식처럼 연출했더라구요
황룡영화제 저만 웃겼던거 아니군요. ㅋㅋ 도라도 배우로 다시 자리 잡고, 모두 제자리 찾아가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다행히 도라가 걷게 되고 필승이랑 이어져서 넘 다행이네요. 여운이 남네요
황룡영화제 ㅋㅋ 저도 웃었어요.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었네요
고구마를 너무 오래먹었지만요 사이다도 한모금이지만 재미있게 봤네요
저도 결말 좋았어요 다만 행복한모습 더 길게 보고싶었어요
황룡영화제 저도 웃겼어요 다들 잘되서 다행이네요
배우생활 계속 이어가서 다행이에요 황룡영화제는 정말 웃겼어요
진짜 하반신 마비는 완전 고구마 였는데 잘 마무리 됐네요 배우분들 연기가 좋았어요
도라가 다시 배우되는 모습이 가장 좋네요 필승이와 행복한 모습도 좋구요
중간 고구마가 너무 심했지만.. 그래도 도라가 성공하며 끝나 다행이네요
저도 딱 결말만 좋습니다. 나머지는 다 싫어여 ㅋㅋㅋ 물론 악역들 망한건좋음
임수향님 시상식 보는것같았어요 최고의 배우가된도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