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진단◇은 아빠외면, 엄마는 아빠, 진단 영치금 마련하기 위해 힘든 식당일 하시는 모습은 "죄와벌"입니다

진단 엄마는 구치소에 진상구를 찿아와 상구씨 얼굴 왜! 그래 누가 괴롭혔어, 맞았어 하시자 진상구는 아니 사람들이 자꾸 진단을 때리잖아 진단이 박도라 그렇게 만들었다고 대신 맞아서 그런거야 하시자 엄마는 세상사람들 왜그래 미안해 진단 지켜줘 하시자 진상구는 나도 그러고 싶은데 진단이 곁을안줘 나도 이해하는데 부족한것없이 잘 살다가 이럴때 의지하면 좋은데 가슴이 메워져 하시고 엄마에게 진단한테 잘 지내보라고 말좀해줘 하셨습니다.

엄마는 공진단 찿아와 너 아버지와 잘지내 하시자 공진단은 누가 내 아버지야 나는 그사람 알지못해 하시자 엄마는 누가 네 아버지야 아버지가 네걱정 얼마나 하는데 하시니 공진단은 엄마 도라 어떻게됐어 고필승과 찢어진데 하시니 엄마는 도라가 떨어지던 말던 무슨 상관이냐 하시고 아버지와 잘지내 하시자 공진단은 그애기 하려면 다시는 오지마 하고 들어가시자 엄마는 영치금 넣어주는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하시고 우셨습니다.

공진단 가족들 중 공진단은 도라를 좋아한다는 핑계와 필승에 대한 분노와 증오로 도라를 스토킹하고 툭하면 필승 찿아가 네 짓이지 하면서 싸움을 유도하시고 도라와 만나는 모습도 몰래 지켜보시다가 도라에게 차한잔, 밥한끼 먹자고 유도하지만 도라가 거절하자 팔목을 잡아당기다 도라가 넘어지고 의식을 잃자 진단 차에 태워 가던 중 도라가 의식이 돌아오면서 의견충돌로 교통사고가 나자 공진단은 놀라서 도망가고 도라는 하반신 마비까지 오게되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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