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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이 엄마도 친모 장수연도 솔직히 이해가 돼네요.어떤 부모가 하반신 마비가 된 며느리를 좋다고 받아 줄까요.필승이가 옆에서 간병을 열심히 해서 다시걷게되니 마음을 바꿔서 도라에게 사과하고 필승이와 함께해달라고 부탁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