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필승이가 꽃다발을 친모 장수연에게 주면서 어머니 .감사합니다 라고 말할때 .표정이에요.옆에서 공회장도 흐뭇하게 바라보네요.필승이가 아버지 라고 할때 괜스레 뭉클했어요
근데 장수연이 부잣집 사모님이 아니었다면 . 이야기가 달라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