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장수연이 필승에게 듣고 싶었던말

장수연이 필승에게  듣고 싶었던말장수연이 필승에게  듣고 싶었던말필승이가 꽃다발을 친모 장수연에게  주면서  어머니 .감사합니다 라고 말할때 .표정이에요.옆에서 공회장도 흐뭇하게 바라보네요.필승이가 아버지 라고 할때 괜스레 뭉클했어요 

근데  장수연이 부잣집 사모님이 아니었다면 . 이야기가 달라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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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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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W116946
    어머니라는 호칭 , 듣고 싶었겠지요. 어머니라고 불러주는 필승이 참 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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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치않는멜론Q117059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하는데 정말 뭉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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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두분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하겠다는 말씀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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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로운펠리칸Y127806
    저도 이 장면에서 괜시리 감동이 밀려왔어요. 필승이 인간성 너무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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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한삵N20632
    필승생모도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필승이 엄마라고 불러주니 필승이 여러모로 순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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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S133103
    어머니 호칭에 뭉클하고 감동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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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스러운햄스터G212915
    필승이 인성이 정말 올바른 것 같았어요. 그래도 자기 버린 엄마인데 어머니라고 부르고.
    공회장도 아버지라고 불렀잖아요. 뭉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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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필승이는 정말 착하네요. 저런 사람 또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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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필승이가 친모에게  어머니 .감사합니다 라고 말할때 저도  넘 뭉클했어요.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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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H207599
    어머니..ㅋㅋㅋ 저말이 듣고싶었을까요? 필승이가 참 인성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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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있는바다S126057
    어머니 하고 부르는게 감동이였어요 정말 가족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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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런한제비꽃W128776
    여기서 정말 뭉클했어요 이제 정말 가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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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K214896
    얼마나 듣고싶은 말이였을까요 정말 감동이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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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프레리개M216322
    정말 듣고싶은 말이였겠어요 필승이는 부잣집사모님아니였어도 받아들이지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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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하마Z126729
    정말 듣고싶었을 것 같아요
    진정한 선물이 되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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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필승이가 어머니라고 불러주는군요. 대단합니다. 필승이가 바빠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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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백합P208174
    이 말을 마지막회에서 듣는 게 너무 기분이 이상한 거 같아요. 둘의 사이도 더 좋아졌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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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F232591
    결국 이렇게 될거였네요 ㅋㅋ
    절대 어머니는 한분이라더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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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G201891
    어머니 소리 처음으로 했네요 꽃다발에 
    기분좋았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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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N128246
    필승이 마리부모님에게 어머니 아버지라고 부를때 뭉클하네요
    두 집안이 정말 한가족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