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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가 걸을수 있게돼서 이제 헤어지자고 했어요.필승이가 헤어질 생각이었으면 시작도 안했겠죠.도라에게 마지막으로 기회준다면서 선 볼러갈거다.너가 가지 말라고하면 안갈게 라고 하네요.나 좋다는사람 100명이나 줄 서있다고 거짓말 하는데 좀 유치했던거 같아요 .이미 허락 받은 사이니 .필승이 힘들게 생각할 필요가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