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W121002
공진단이 도라에게 밥먹자고 데리고 간게 잘못이죠.이건 뺐어도 됐는데요
도라가 또 사고났는데 연출방식이 정말 충격이였어요
완전 아직도 생각나네요
걍 이런 스토리 안봐도 좋으니 걍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네요
공진단이 도라에게 밥먹자고 데리고 간게 잘못이죠.이건 뺐어도 됐는데요
공진단은 도라에 대한 잘못된 집착력 때문에 대헝사고로 이어지니 이건 마지막 방송에서 배제되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좀 과하긴 했죠 정도껏 해야 보는 시청자도 공감이가지요
진짜 이건 아니지 했네요 그 정도로 하고 마무리했음 더 좋았겠다 싶어요
중간중간 고구마 스토리가 있긴 했지만 마지막에 해피엔딩이라 넘 다행이에요. 그 동안 잘 봤습니다.
끝까지 긴장을 놓치지 않도록 한 자가의 의도겠지요.
이렇게까지 불행하다니 많은 답답함이 있긴합니다.
그쵸? 진짜 최악의 상황은 다 일어나서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었어요
자극적인건 다 넣었어요. 마리 공진택 필승 도라까지 사고를 몇번씩이나 내는건지
저도 계속 도라가 시련 겪어서 속상했어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어서다행입니다
맞아요.. 진짜 도라한테 인생의 불행이 몇번이나 닥치는건지 진짜 억지스러웠어요
저도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굳이 하반신마비까지 가야 했을까요
그러니까요.. 도라한테 너무 불행 몰빵같아요... 다리 마비된거 보고 진짜 기함하는줄알았어요
연출이 저도 아쉬웠어요 너무 막장이잖아요
사고 난거 너무 충격이였죠 왜 그런 설정이였을까요
사고장면은 아직도 아쉽네요 너무한 연출이였어요
사고를 너무 크게 만든것같아요 도라가 어디까지 힘들어야 하는지
그러니까요.. 굳이 안넣어도 될법한 사고였어요.. 그렇게 쓸말이 없었을까요
당연하죠 그거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 겁니다. 정말 공감해요 드라마 진짜 짜증남.
무슨 사건 사고가 그리많은지요 볼때마다 조마조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