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강아지H103703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필승이 어머니 아버지 불러주시고 앞으로 잘 하겠다고 하셔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필승이가 엄마를 안아주고 나서.바로 아빠도 안아주었죠.마리가 옆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는데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오늘 부모님과 함께 마리.필승이 진짜 가족이 되었네요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필승이 어머니 아버지 불러주시고 앞으로 잘 하겠다고 하셔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고구마 많이 먹었지만 해피엔딩이라 좋네요
이제 해피한 날들만 계속되길 바래요
정말 이제 진짜 가족이 되었습니다. 모두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마리아빠와 필승이가 가장 멋지게 나오네요. 마리아빠도 순정남
진정한 가족이 되었어요. 보기 좋아요.
필승이가 공회장에게 아버지라고 할 때 보기 좋더라구요. 정말 가족이 된 것 같고 저도 뭉클했어요
필승이가 양부모님께 어머니 아버지라고 부르는 모습 넘 뭉클했어요 이일화님 얼마나 좋았을까요
마리네와 필승이가 참 안정적이었는데... 다 같이 근처에 사는 엔딩이라니 신기합니다
필승이가 양부모님께 어머니 아버지라고 부르는데 저도 넘 뭉클했어요 공회장대단해요
진짜 보는내내 울컥하더라구요 ㅠㅠㅠ 필승이가 정말 가족으로 받아들여진거같아서 좋았던 장면이에요ㅠ
마리가 은근히 속이 깊어보였어요. 가족이 된거 같아 보기좋네요
마리 부모님들이 너무 따뜻해서 보기좋았어요 이제 정말 한가족이네요
호칭을 부르는게 감동이였네요 정말 가족이 됐네요
진짜 가족이 되었습니다 보기 참 흐뭇한 장면이네요
이제 정말 가족이 됐네요 너무 잘된거 같아요
네가족이 너무 보기좋네요 진정으로 가족이 됐네요
가족이 된 모습 보기 좋네요 진심이 통한 것 같아요
정말 가족이 다 되었네요. 필승이랑 마리 끝까지 우애좋은 남매가 되길
공진택회장이 최고 수혜자네요. 행복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