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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필승-도라♡ 어려운일 다 견뎌내고 필승은 감독, 도라는 톱 스타로 성공하고 쌍둥이 출산과 함께 세가족 모두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 가장 돋보였습니다
도라는 다 끝내자 그만둬 나한테 이렇게 애쓸필요 없다고 하고 필승은 도라야 지금 지금 걸었어 하시자 도라는 오빠 나 감각이 발가락에 힘이들어가 하시니 필승은 도라야 한번만 한번만 더 해보자 도라야 너 걸었어 너 걸었어 이제 됐어 도라야 이제 됐어 하셨습니다.
의사는 오른쪽발, 왼쪽도 좋은발로 보임 환자노력 중요 마비부분 근력강화 환자 재활치료 잘해라 하시자 도라는 감사합니다 하시니 필승은 그봐 내가 할수있다 했지 도라야 우리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천천히 한발씩 내일도 한발씩 또 내일도 한발씩 하셨습니다.
도라는 오빠 나 걸었잖아 의사 선생님도 걸을수 있다고 했잖아 약속지켜 하시니 필승은 무슨 약속 하시자 도라는 나 걸으면 약속대로 헤어진다고 한 말 약속은 약속이다 하시자 필승은 이렇게 좋은날 그런말 해야해 하시니 도라는 난 진심이야 부모님 생각안해 어떤 부모가 나같은 여자 좋아하겠어 하시자 필승은 그건 걱정하덜덜마 부모님 너 걱정하고 있어 하시자 도라는 이제 조용히 살고싶어 오빠는 오빠길 나는 내길 헤어지기로 약속지켜 줘 하시니 필승은 그렇게 헤어지고싶어 나도 할만큼했다 더이상 못하겠네 하시고 떠나더니 돌아오자 도라는 왜 또왔어 내 휠체어 왜 밀어줘 나도 다 할수있어 신경쓰지마 하셨습니다.
필승 도라 걷게됐데 하시고 필승은 저녁은 생각없다 하시자 할머니는 도라 걷게됐다며 제 똥씹은 얼굴 걷게되면 화성에도 날아갈줄 알았는데 하시자 아빠는 왜는 이사람 때문이지 당신 참 좋겠네 소원대로 돼서 하셨습니다.
필승은 도라 병실에 찿아와 손잡아 주시고 같이 누워 잠을잤습니다.
도라가 집에오자 할머니는 지영아 하고 우시자 도라는 왜 울어 하시자 할머니는 우리 지영 고생했어 나 너 다친줄모르고미국 일하는줄 알았네 어제 들었다 할미가 아무것도 몰라서 미안해 하시니 도라는 왜 할머니가 미안해 내가 미안하지 하시니 할머니는 아니여 네가 돌아와 준것만해도 돼 이제 걸을수 있는기여 하시자 도라는 할머니 얼굴 이렇게 안좋은기여 하시니 할머니는 너 보고 죽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하시자 도라는 그런말은 왜 해 나하고 오래오래 살아야지 하시자 할머니는 알았지 하셨습니다.
도식은 알바생이 찿아와 사장님 안계세요 하시자 도식은 제가 사장인데요 하시자 알바생은 죄송합니다 젊고 잘 생겨가지고 하시니 도식은 잘 생기기는요 하셨습니다.
명동은 감독님을 만나서 감독님 고마워요 고생많았고 다음주까지 그럼 다음 미팅때 뵐께요 그리고 저 이제 남친없어요 남친과 헤어졌다고요 참고해주세요 하셨습니다.
도라는 필승집에 와서 김치를 담그자 필승 엄마는 너 안아도되는데 하시자 도라는 아니예요 시간될때 마다 김치 만드는거 배우고싶다 저 보통입아니다 어머니 하는것 너무 맛있다 입맛 배우고싶다 하시자 할머니와 명동도 나도 맛있다 하시고 할머니는 도라 같이있어 그런지 오늘 김치 더 맛있다 도라 잘 걷네 하시자 도라는 그래요 하시고 할머니 뛸수있어요 하시자 엄마는 뛰지말고 조심해 도라 조심해 하실때 필승은 벌써부터 부려먹는거야 하시자 할머니는 회장님 우리집 니네 세가족 모여살집 이번에 제대로 짓고있는거 알고있나 결혼 빨리해 좋은날 찿아보게 용한사람 만나서 받아올께 하실때 필승 전화받고 도라야 황룡예술대상 너랑나 서울레이디로 감독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하시니 엄마는 축하한다 축하한다 하셨습니다.
모두가 기다리는 황룡예술대상 여우주연상 발표 서울레이디 박도라씨 축하드립니다 필승은 도라야 하시고 박수치며 축해해 하시고 안아주자 도라는 옛 추억회상(예전 데이트, 별ㆍ달 이쁘게 잘됐다 그지, 잘됐다 그래, 김지영 배우 이제 더이상 살수있는 희망없음, 첫 출근때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같이 일하게된 김지영 입니다, 도라야 넌 걸었어 이제 됐어) 회상한 후 대 스타 탄생 축하드려요 하고 상받자 도라는 감사합니다 하시고 먼저 서울레이디 감독, 작가, 고생하신 동료, 스템, 배우 덕분에 이자리에 섰다 12살부터 지금까지 배우 했던일, 저 어릴때 너무 가난해 엄마의 손에 이끌려 먹고 살려고 배우일 시작 어느 순간부터 배우일 좋았다 배불리 먹고살려고 열심히했다 얼마전부터 기억잃고 제 자신 모를때 큰사고를 당했을때 묵묵히 지켜준 한사람 고필승 감독님께 이 모든것 드리가싶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필승 감독님 하셨습니다.
작가는 서울레이디 2탄 자기 분홍의 역할 자기가 해줘 나 자기 때문에 썼다 하시자 도라는 조금 있으면 결혼한다 하시자 작가는 결혼 어떡해 이건 멜론데 하셨습니다.
마리 아빠는 마리 떠나고 허전한데 빨리 같이살자 내년에 새집 완공때 그래 나도 너무 기대된다 애들 결혼하죠 하시자 필승 할머니는 이둘 궁합 아주 좋다네요 너무 잘 어울린 천생연분 하시자 필승 아빠는 요즘 누가 그런것봐 안봐도 잘 어울리는구만 하시자 할머니는 내친김에 결혼날짜 받아왔다 25일 기일 이사람한테 그리 좋은날 하시니 필승은 근데 우리 결혼 못해요 하시니 엄마는 왜 못해 하시니 명동은 니네둘이 싸웠나 하시자 도라는 멜로라서 찍어서 안돼 감독도 같더라구요 감독님 생각 하시니 할머니는 누구야 하시자 필승은 저요 여주인공이 결혼하면 멜로 깨져서 안되고 하시니 할머니는 니네 이사가면 애기낳는것 미루는거야 하시니 필승은 걱정마세요 드라마 끝나면 애기 척 안겨드릴께요 하시자 엄마는 필승아 너 어쩜 니네들 청개구리야 결혼 하지마라 하면 한다하고 하라하면 안한다하고 하시자 도라는 죄송합니다 하시고 (어릴때 대충 자전거 뒤에 타고 역시 우리 사랑은 성인 꿈이 아니야 드디어 대충 오빠 내 오빠야 역시 우리사랑은 방울 방울) 회상했습니다.
도라는 총쏘는 연기를 하실때 고필승 감독님은 OK 하시자 도라는 끝났다 하시고 좋아하셨습니다.
필승과 도라는 도라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필승은 항상 도라 조력자 역할로 시련을 잘 견드내시고 하반신 마비가 되었을때도 두분의 의견충돌이 있었지만 필승이 항상 도라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셨고 도라가 열심히 재활치료를 통해서 걷게되고 필승과 도라는 서울레이디로 황룡예술대상 감독상과 여우주연상으로 대 스타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세 가족들은 내년 새집 완공때 함께 사신다는 좋은 소식을 접하고 온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재미있는 담소를 나누고 즐기시는 모습은 이 드라마에서 가장 돋보인 장면이었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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