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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지난주에 마지막회 다들 보셨죠??
도라랑 필승이랑 아이 낳고 두가족 한집에 모여서
사는 해피엔딩으로 끝이났는데요~
엔딩은 너무 좋았는데 도라랑 필승이 알콩달콩한 모습을 좀더 봤음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 한회에서만 반짝 행복한모습 본거 같아서 좀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물론이죠.50회 초반 지나서 행복해지는 두사람보니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들어요
맞아요~~~ 50회 동안 도라가 넘 힘들었어요~~~ 그래도 마지막 쌍둥이를 데리고 나오는 도라와 필승의 모습 넘넘 좋았네요...^^
맞습니다 저도 힘겨움게 달려온 필승-도라 달달한 모습 많이 보여주셨으면 하고 기대만큼 못미쳐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행복한 모습이 너무 짧게 보여져서 아쉽지요
해피엔딩이긴 한데 너무 급박하게 느껴졌어요. 홍애교 진상구도 더 보여줫으면 어떗을까싶네요
도라랑 필승이 알콩달콩한 모습이 적어서 아쉽긴했어요. 그래도 해피앤딩이라좋아요
마지막회에 늘 사이다인건 알지만 ㅠㅠ 저도 필승도라 행복한 모습을 더 보여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
저도 엔딩 해피엔딩이라 너무 좋았어요. 도라필승 깨볶는 모습 못봐서 아쉽긴하지만 ㅋㅋㅋ 쌍둥이 낳고 잘 사는모습이 나와서 괜찮앗어요
맞아요.. 즐거운 순간은 그냥 구색맞추기로 조금 넣은거 같아서 아쉬웠어요.. 끝까지 도라만 고생하고
저는 해피엔딩이라 좋더라구요 저도 더 행복한 모습 보고싶었네요
저도 그부분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49까지 고생만 하다가 겨우겨우 1화만 행복하다니 ..ㅠㅠㅠ
저도 마지막에 몰아서 행복한거 같았어요 그래서 너무 아쉬워썽요
한가족이 모여서 사는게 좋았어요 할머니도 같이 살겠죠
다같이 사는게 보기좋았어요 더 보고싶은 마음이였네요
저는 해피엔딩이라 좋았네요 도라와 필승이에게 시련이 많았어요
너무 급작스럽게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려서 좀 아쉬웠어요. 좀더 오래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요
50회동안 둘이 사랑하는 모습은 너무 적었네요. 안타까웠어요
제 말이 그 말이오 마지막 하면 행복하면 끝인가요 그동안 본 건 어쩌라는 건지ㅡㅡ
도라가 행복해서 다행이라는 생각만 들었어요! 도라가 행복하길
저는 해피엔딩이라 좋았어요 행복한 모습 더 보고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