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시댁에 와서 배추김치 담그는 도라 모습

도라는 이제 잘걷네요.완치돼서 시댁에가서  심부름도  잘해요.김장하는날 치곤 배추양이 적은데 배추김치를 담그면서 어머니 음식이 제일맛있다고  하면서 살갑게 구네요.도라는 붙임성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