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엄마 절에서 사는것으로 마무리된 것 같아요. 도박 끊고 새롭게 잘 살길 바래요
어떻게 살고 있을지 제일 궁금했던 도라 엄마는 절에서 보살님이되었나보네요.
싸리빗자루를 들고 마당을 쓸듯이 그동안 본인욕심 때문에 도라에게 잘못한것도 속죄하면서 살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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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똑똑한복숭아O116453
마음의 죄를 씻으며 살아야지요
- 유쾌한고양이I130204
제발 사람되었길바래봅니다
- 편안한키위Y206950
속죄하세요 죽을때까지 속죄하세요
-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진작 그랬어야했는데 도라엄마 그나마 속죄하는 마음으로 절에 있다면 그건 좋은 일이네요 영원히 속죄하시길
- 수려한백합T116774
죄를 씻고 새사람이 되길요
- 기똥찬여우L137618
이렇게라도 갚으면서 살았음 좋겠네요 속이 후련하네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도박중독이 저렇게 쉽게도 끊어지는지... 그래도 가족한명없이 사는게 낫겠네요
- 찬란한거위K118098
속죄하며 살게 된 장면이 나와서 다행입니다
-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도라 엄마는 절에서 보살님이되었군요. 절대 용서 받지말고 고통에살길 바래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도라엄마는 진짜 인생속죄해야 돼요 마당쓸면서 수양많이 쌓기를 바리니봅니다
- 착한블루베리X210645
절 씬 나올 거 같더라구요 죄 사죄하면서 살길 바라요
- 이국적인망고스틴Z210865
ㅋㅋㅋㅋ갑분 보살엔딩 ㅠㅠ 진짜 회개한건지는 궁금하네요.. 도박,은 끊었으려나.. 진짜 평생 속죄하면서 살아야해요
- 고귀한뱀H207599
감방갈줄 알았는데 절로 갔네요.. 그냥도라랑은 인연 끊고 혼자 외롭게 살아가길 ..
- 기분좋은카네이션G244375
사실 엔딩 저게 최선인거 같기도해요 ㅋㅋ 갑자기 개과천선하는것도 웃기고 자식들이랑 사는것도 아니니..
- 공손한목련A244378
진짜.. 절에서 사는거 말고는 사실 방법이 없긴하죠 ㅋㅋㅋ 평생 자식들 안보고 속죄하면서 살길 ㅠㅠ
- 유머있는바다S126057
진작 정신차렸어야죠 평생 속죄하면서 살길바랍니다
- 겸손한데이지T244382
절 들어간건 잘한일같아요. 어짜피 자식들도 보기 싫어하고.. 평생 속죄하며 살아야죠...
- 부지런한제비꽃W128776
배우님 연기를 너무 잘하셨어요 나올때마다 너무 화났어요
- 이끌어내는고라니K214896
끝까지 도박 손 못놓을줄 알았어요 그래도 인연끊고 잘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