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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고 있을지 제일 궁금했던 도라 엄마는 절에서 보살님이되었나보네요.
싸리빗자루를 들고 마당을 쓸듯이 그동안 본인욕심 때문에 도라에게 잘못한것도 속죄하면서 살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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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밝은펭귄W121002
신고글 2년후,절에서 마당 쓸고 있는 도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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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