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도라가 엄마 때문에 집을 나와서 아파트 사서 나왔을때 도식이. 도준이.도라와 할머니 .그리고 필승이와 함께 살길 바랬는데 안됐네요
필승이가 들어와서 할머니 모시고 함께 도라 아파트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했는데 그렇게 안돼서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