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해서 또 몰래 박도라의 병원을 알아낸 엄마 백미자에게 나 필승이 오빠랑 헤어지고 싶다고 도와달라고 하는데 알겠다고 이제 딸 돕고 조금은 달라졌나 했더니 고필승의 엄마들을 찾아가서 딸 박도라가 너무 힘들어해서 제가 헤어지도록 못찾는곳으로 가겠다고 그런데 돈이 없는데 돈좀 주실수 있냐고 그래서 박도라 치료 자금으로 쓸줄알았는데 도박하러 간거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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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다정한코코넛D129058
필승엄마힌테 멀리 떠날테니 돈좀 달라고 하는거 너무 하네요 그 돈으로 도박 할려는 목적 너무 하네요
찬란한거위P128198
그러게요 소중한 돈을 엄한곳에 쓰네요
밝은펭귄W121002
도라엄마 갈때 까지 갔네요.도라는 안챙기고 도박하러 갔네요
밝은펭귄N121902
마지막까지 돈받아서 도박을 하네요 딸이 누워있던말던 신경도 안씁니다..
행복한강아지H121903
도라핑계로 또 돈을 뜯어가네요.. 어디까지 악행을 할까 궁금하네요
열정적인라임B127852
고구마 백만개 먹는 줄 알았어요. 답답합니다
수려한백합P208174
개너무하죠...아니 유전자검사 다시해봐야해요 부모가 어쩜 이럴 수가 있습니까....걍 호적파주세여